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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재 서남동 목사 29주기 추모강연(7/23)
편집부 | 승인 2013.07.17 14:29

죽재 서남동 목사 기념사업회에서 서남동 목사의 29주기를 맞아 추모강연회를 개최한다. "통째로 본 서남동의 사상 : 다시 본 '두 이야기의 합류' 개념"이라는 주제로 김희헌 박사(성공회대학교 연구교수)가 발제를 진행하며 강원돈 박사(한신대 기독교윤리학 교수)가 논평자로 나선다.

"죽재 서남동 목사 29주기 추모강연"

죽재서남동목사기념사업회에서는 죽재 서남동 목사님의 소천 29주기를 맞아, 서목사님의 뜻을 기리고 오늘의 시대를 분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주제 : "통째로 본 서남동의 사상 : 다시 본 '두 이야기의 합류' 개념"

발제자 : 김희헌 박사 (성공회대학교 연구교수)

논평자 : 강원돈 박사 (한신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

일시 :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오후 5시

장소 : 기장 선교교육원 (서대문)

   
▲ 1918. 2. 15 전남 무안~ 1984. 7. 19 서울.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 신학자, 교육가, 민권운동가.1936년 전라북도 전주 신흥중학교, 1941년 일본 도지샤대학[同志社大學] 신학부를 졸업한 후 평양 요한학교에서 교사생활을 했다. 1943~52년에 목회활동을 하다가 한국신학대학 교수로 초빙되었다. 1957년 캐나다 이매뉴얼신학대학에서 신학석사를 취득한 후, 1961년 연세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1960년대 본 회퍼의 세속화신학을 비롯한 현대신학의 조류를 국내에 소개하는 데 주력했다. 1970년대에 들어서 국내 신학자들과 함께 발표한 '한국 그리스도인 선언'을 계기로 활발한 사회참여에 나섰다. 1975년 유신정권하에서 학원사태로 해직된 후, 1976년 함석헌·김대중·문익환 등과 함께 '3·1민주구국선언'에 서명하여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이러한 사회참여의 과정에서 안병무·서광선·현영학·김용복 등과 함께 '민중신학'을 발표하여 한국적 신학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주요저서에 〈전환시대의 신학〉·〈민중신학의 탐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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