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웃종교 에세이 연재
[3.27] 요한복음 20:1-18<사순절 묵상집> 도심 속 광야, 40일의 순례
한국샬렘영성훈련원 | 승인 2016.03.28 10:30

3월 27일 부활주일 

요한복음 20:1-18

1주간의 첫날 이른 새벽에 막달라 사람 마리아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 어귀를 막은 돌이 이미 옮겨져 있었다. 2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그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갔습니다.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3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와서, 무덤으로 갔다. 4둘이 함께 뛰었는데,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서, 먼저 무덤에 이르렀다. 5그런데 그는 몸을 굽혀서 삼베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으나,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6시몬 베드로도 그를 뒤따라 왔다. 그가 무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삼베가 놓여 있었고, 7예수의 머리를 싸맸던 수건은, 그 삼베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한 곳에 따로 개켜 있었다. 8그제서야 먼저 무덤에 다다른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서, 보고 믿었다. 9아직도 그들은 예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반드시 살아나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다. 10그래서 제자들은 자기들이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갔다. 11그런데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울다가 몸을 굽혀서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12흰 옷을 입은 천사 둘이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의 시신이 놓여 있던 자리 머리맡에 있었고, 다른 한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13천사들이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여자여, 왜 우느냐?” 마리아가 대답하였다.“ 누가 우리 주님을 가져갔습니다.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14이렇게 말하고, 뒤로 돌아섰을 때에, 그 마리아는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지만, 그가 예수이신줄은 알지 못하였다. 15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여자여, 왜 울고 있느냐? 누구를 찾느냐?”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여보세요, 당신이 그를 옮겨 놓았거든, 어디에다 두었는지를 내게 말해주세요. 내가 그를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예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가 돌아서서 히브리말로“ 라부니!” 하고 불렀다. (그것은‘ 선생님!’이라는 뜻이다.) 17예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게 손을 대지 말아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않았다. 이제 내 형제들에게로 가서 이르기를, 내가 나의 아버지 곧 너희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곧 너희의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말하여라.” 18막달라 사람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보았다는 것과 주님께서 자기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전하였다.

■■ 독서
가능한 대로 크게 소리 내어 천천히 말씀을 2-3차례 읽는다. 말씀을 읽는 동안 울림이 있는 단어나 구절을 선택하고 그 말씀을 적는다.

■■ 묵상
선택한 단어나 구절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시려는 말씀을 묵상한다. 의미가 분명하지 않을 때에는 그저 그 말씀을 곰곰이 되새긴다. 묵상 후에 묵상한 내용을 솔직하게 적는다.

■■ 기도
묵상 가운데 흘러나오는 기도를 되도록 한 문장으로 만들어서 드린다. 기도 후에 기도문을 적는다.

■■ 하나님 말씀 안에 쉼
기도 후에 눈을 감은 채 엄마 품에 안긴 아기처럼 하나님 안에 고요히 머무른다.

한국샬렘영성훈련원  webmaster@ecumenian.com

<저작권자 © 에큐메니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402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303-3442-0176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 홍인식  |  편집인 : 이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식  |  E-mail : webmaster@ecumenian.com
Copyright © 2022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