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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사람, 도로테아 에르드무테
진젠도르프의 업적과 공로의 큰 지지를 해 준 사람은 바로 그의 부인이던 ‘도로테아 에르드무테’였다. 같은 나이의 백작 가문의 그녀는 진...
홍명희 선교사  |  2022-09-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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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와 사랑의 길을 배워야 합니다”
태어나 처음 만난 독일의 기후는 종을 잡을 없다는 표현이 딱이었다. 아침에는 부슬부슬 비가 내리다가도 오후가 되면 모든 것을 태울 기세...
이정훈  |  2022-09-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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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력서 (신앙 이력서)
헤른후트 형제 교회에는 지금까지 꼭 지키는 예전이 있다. 장례 예배 때 스스로 작성한 ‘삶의 이력서’를 낭독하는 것이다. 이것은 미리 ...
홍명희 선교사  |  2022-09-2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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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샘, 헤른후트
헤른후트 하인리히 언덕에는 작은 샘물의 흔적이 있다. 사람들은 그 샘물을 이라고 부른다. 그가 거기에서 자주 묵상하고 쉼을 가졌다는 것...
홍명희 선교사  |  2022-09-0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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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보물 중 보물, 로중 <그 말씀>에 대하여
내 생일에 초대했던 분들 가운데, 한 할아버지가 계셨다. 그는 내가 급히 자동차를 쓸 일이 생기면 차를 빌려주시곤 했었다. 연약하지만 ...
홍명희 선교사  |  2022-09-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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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천국, 화장실 지옥”
제11차 WCC 독일 칼스루에 총회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의 주도 하에 이루어진 장애인 학살 작전이었던 ‘Aktion T4’ 취...
이정훈  |  2022-08-2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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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달랐기에 더 애틋하고 감사했던 날들
기말고사를 끝으로 반년간의 라오스국립대학교 어학과정이 모두 마무리되었다. 참고로 어학과정을 이라고 부르는데, "준비하는 해"라는 뜻으로...
관택·유은  |  2022-08-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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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날 헤른후트 별 제작소에서
한국은 홍수로, 유럽은 가뭄과 산불로 올 여름 내내 기상의 이변을 걱정할 수밖에 없다. 이런 더위의 한 가운데에서, 방문하신 분들에게 ...
홍명희 선교사  |  2022-08-1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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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상이 아름다운 순례의 길
이 마을에 이사 온 지 한 달이 다 지나가는데, 아직도 조각상이 있는 숲길은 못 가 보았다. 빨래를 너는 데, 길레 할머니가 친절하게 ...
홍명희 선교사  |  2022-08-0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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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평화를 위해 함께 떠나는 젊은이들’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일까지 세계기독학생회 37차 총회가 독일의 베를린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 대유행의 어려움 가운데 ...
박병철 의장(WSCF AP)  |  2022-08-0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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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무덤을 ‘하나님의 밭’으로 부르는 곳
모라비안 사람들은 로마가톨릭의 종교 핍박을 피해, 살길을 찾아 나섰다. 바로 조그만 숲속의 땅, 헤른후트였다. 크리스찬 다윗이 나무를 ...
홍명희 선교사  |  2022-07-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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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젠도르프 성에 가면 있는 것
헤른후트로 이사 와서,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진젠도르프 성이었다. 지금은 정말 아름답게 복원되었지만, 2000년도에 테슬러 목사님이 ...
홍명희 선교사  |  2022-07-1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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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의 전망대
아침마다 매일 오르는 헤른후트의 언덕, 그리고 그 정상에는 하얀 탑이 있다. 한국 분들이 오면, 이곳을 기도탑이라 부른다. 누구도 기도...
홍명희 선교사  |  2022-07-0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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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른후트 300주년을 축하하러 온 사람들
300년 전 가톨릭의 종교적 핍박을 피해, 살길을 찾으러 ‘헤른후트’라는 허허벌판에 온 사람이 있었다. 그들은 처음에 너그러운 믿음의 ...
홍명희 선교사  |  2022-07-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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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절과 하늘의 노래
성령강림절 아침이 되면 온 교우들은 되도록 흰 옷을 꺼내 입고 교회에 가서 아침 식사를 한다. 이는 모라비안 헤른후트 교회 전통이다. ...
홍명희 선교사  |  2022-06-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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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필레이 박사, WCC 새 총무에 선출
WCC(세계교회협의회) 중앙위원회가 새로운 총무를 선출했다. 중앙위를 통해 새롭게 선출된 총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제리 필레이...
이정훈  |  2022-06-1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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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의 의자
데이케어 센터에서 남편을 데려다 주는 시간에 맞추어서 오후에 집 밖에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그냥 기다리고 서 있자니, 벤취가 간절히 ...
홍명희 선교사  |  2022-06-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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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동네 헤른후트
봄이다. 여느 때와는 다른 봄이다. 지루하고 길었던 코로나의 갑갑했던 시간과 유럽 가까이에서 시작된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봄은 깨어나...
홍명희 선교사  |  2022-06-0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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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쓰는 일기장과 화해의 마을, 헤른후트
독일 사람들은 데모를 좋아하는 민족이라 해야 할까? 내가 살았던 큰 도시에서도 월요일이면 끝도 없는 데모행렬에 차들도 막히고 그랬다. ...
홍명희 선교사  |  2022-05-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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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O(불발탄) 교육기행에 동참하다
지난 5월 13-14일, 나와 인디(정유은)는 버리캄사이주의 주도인 팍산시에 다녀왔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와 지구촌나눔...
관택·유은  |  2022-05-2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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