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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세워가십시오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너무나도 더웠던 한 주였습니다. 이렇게 더운...
이상중 목사(초도제일교회)  |  2024-08-05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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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국교회가 선택해야 할 때
이 칼럼 NCCK인권센터가 발행하는 소식지에 게재된 것입니다. 이 칼럼에 에큐메니안에 게재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저자이신 김민아 교...
김민아 교수(NCCK인권센터 전문위원)  |  2024-08-0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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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교육
본문은 참으로 묘하게 대립적인 구조를 보여줍니다. 성령 충만과 배고픔, 성령의 인도와 마귀의 시험이 각각 짝을 이룹니다. 마치 예수께서...
김상기 목사(백합교회)  |  2024-08-0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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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뿌리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빈센트가 존경해 마지않던 농민의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1814~1875)는 당시에 호불호가 뚜렷이 갈리는 화가였다. 프랑스 혁명 후 ...
최광열(기독교미술연구소 연구원)  |  2024-08-03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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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의 정치와 자본의 권력
일상화된 적대의 현상 오늘 우리 시대는 증오와 적대가 일상화되어 있다.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
최형묵 소장(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  2024-07-3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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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노력 끝에 얻어진 것
파리 올림픽이 현재 열리고 있습니다. 그 개막식에서 눈길을 끄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여성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10명의 여성들이 소개...
김상기 목사(백합교회)  |  2024-07-31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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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남아 있는 가장 큰 숙제는”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173번째 고함예배가 29일(월) 저녁 7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되었다. 김중연...
장성호  |  2024-07-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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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서 성실로
주일예배에 참여하신 한성교회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나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하늘의...
김현주 목사(한성교회)  |  2024-07-30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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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안전법 제74조”
지난 7월 11일,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의 선박회사 폴라리스쉬핑과 대표이사의 “선박안전법 위반”의 대법원 판결이 있...
류순권  |  2024-07-2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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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수 있는 곳은 없다
이 시간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 주간 평안하셨나요? 한 주간 세 교회에서 수련회로 우리 교회를 ...
이상중 목사(초도제일교회)  |  2024-07-2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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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은 사랑의 공동체의 마지막
이 구절은 가깝게는 15,1-6의 포도원 비유에 이어 읽어야 하고, 좀 더 멀리는 그것이 13,34 이하부터 반복적으로 새계명을 다루는...
김상기 목사(백합교회)  |  2024-07-2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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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도데와 빈센트의…
스무 살 양치기는 라브리라는 개를 데리고 혼자 산에서 양들을 돌보았다. 두 주마다 한 번씩 주인집 노라드 아주머니가 먹을 것을 가져다주...
최광열(기독교미술연구소 연구원)  |  2024-07-27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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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는 서러워
나는 길치다. 내가 걸어왔던 길도 되돌아가려고 하면 좌우가 바뀌어서 전혀 낯선 길이 되어버린다. 애초부터 두뇌에 방향감각이나 공간지각력...
홍경종 교사  |  2024-07-27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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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실행위, ‘시국회의’ 구성과 ‘인권센터’ 명칭 변경으로 논쟁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3차 정기 실행위원회에서 NCCK 내 진보와 보수 교단 간의 시각차가 여전히 크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특...
장성호  |  2024-07-26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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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유지 위해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중단 촉구한다”
“서로를 향한 심리도발을 중단하여 전쟁의 위기를 불러일으키지 않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대북 확성기 방송의 전면 중단을 촉구한다.”‘한...
장성호  |  2024-07-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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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평안을 누리는 자인가
예수는 세상에 ‘검을 주러 왔다’(마태 10:34-53)고, ‘불을 던지려, 분쟁을 일으키려 왔다’(누가 12:51-53)고 하여 분별...
구자만 박사  |  2024-07-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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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심을 비껴 가는 사랑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을 그 의미는 별로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종교를 갖는다면 기독교를 선택하겠다는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보통인 시대입...
김상기 목사(백합교회)  |  2024-07-25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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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보편타당한 규범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동성애의 규범적 평가는 시대와 사회의 견해에 따라 바뀌어 왔기에 동성애가 극단적으로 일반인에게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게 하고...
장성호  |  2024-07-23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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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함에서 충만함으로
주일예배에 참여하신 한성교회 모든 성도님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나 자신보다 나에게 더 가까이 계신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하...
김현주 목사(한성교회)  |  2024-07-2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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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현장, 기억공간
◯ 주제:‘이태원 참사 현장, 기억공간’이 만들어지기까지: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한계와 가능성 ...
류순권  |  2024-07-2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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