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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여신도회, 금식선교대회개최육해공군본부교회에 2천여 전국 여신도회원 모여
박준호 | 승인 2015.02.25 12:09

   
▲ 지난 24일(화) 오전 10시 육해공군본부교회당에서 제22차 금식선교대회가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전국연합회(이하 기장 여신도회, 회장 김가은 권사)의 주관으로 열렸다. ⓒ에큐메니안 박준호.

지난 24일(화) 오전 10시 육해공군본부교회당에서 제22차 금식선교대회가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전국연합회(이하 기장 여신도회, 회장 김가은 권사)의 주관으로 열렸다.
올해로 22차를 맞은 금식선교대회는 전국의 기장여신도회원들이 모여 하루 금식을 통해 여러 기장 교역자들의 선교현장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는 행사로 매해 초 진행됐으며, 이번 대회는 ‘하나님과 세상 앞에 참회하는 교회’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김가은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대회는 ‘나와 가정’, ‘선교현장’, ‘한국교회, 교단, 민족과 세계교회’를 위한 기도로 매 시간 진행됐다. 특히 선교 현장보고에는 희년의 집(원장 박희진 목사), 두레방(원장 유영님 목사), 북한체제트라우마치유상담센터(센터장 유혜란 목사) 등 기장의 교역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선교 현장을 알리고 기도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 개회선언을 하고 있는 김가은 회장. ⓒ에큐메니안 박준호.

   
▲ 영상을 통한 선교 현장보고. ⓒ에큐메니안 박준호.

“눈물로 씨를 뿌려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도형 목사(공능교회 담임목사)는 “한국교회는 기도의 뿌리가 되는 어머니들로 이렇게 자라날 수 있었다”며 “하지만 지금 한국교회의 현실은 매우 암담하다. 다시 한 번 여신도회원들의 눈물의 기도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 "눈물로 씨를 뿌려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는 이도형 목사(공능교회 담임목사). ⓒ에큐메니안 박준호.

이어 인금란 목사(기장 여신도회 총무)와 이숙진 목사(기장 여신도회 교육원장)가 공동으로 파송의 말씀과 축도를 진행하는 것으로 모든 행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준호  webmaster@ecuman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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