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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에 깃든 하나님의 '신비와 은총'한국샬렘 12월 송년모임 열어
김령은 | 승인 2015.12.22 14:36

   
 
한국샬렘영성훈련원(이하 한국샬렘, 공동대표 박경조 주교, 조경열 목사)이 12월 송년모임을 가졌다. 21일(월) 아현감리교회 제자훈련실에서 열린 이날 모임은 걷는 기도, 성찰과 나눔, 한국샬렘 활동나눔, 중보 기도 등을 통해 한 해를 돌아보고 그 가운데 깃든 은총과 하나님의 신비를 헤아려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천천히 한 걸음씩 걸으며 1월부터 지난 한해를 돌아보는 ‘걷는 기도’로 모임이 시작됐다. 회원들은 눈을 감거나 땅을 응시하며 관상을 돕는 조용한 음악과 함께 아주 천천히 한 걸음씩 걸었다.

   
▲ 한 걸음씩 천천히 걸으며 묵상하는 '걷는기도'중인 회원들 ⓒ에큐메니안

   
 
   
 
   
 
이진권 목사(한국샬렘 디렉터, 새봄교회)는 “걷는 기도는 그리스도교의 오랜 전통으로 야외에서 뿐만이 아니라 실내에서도 조용한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 훌륭한 관상기도”라고 소개했다.

걷는 기도를 마친 뒤 회원들은 자리에 앉아 질문지에 성찰한 내용을 적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지는 지난 한해 한국샬렘의 활동과 자신의 영성생활에 대한 질문으로 구성됐다. 회원들은 질문에 답하고 자리에 앉아 가운데 놓여있던 조약돌에 자신의 기도제목을 짧게 적었다.

   
▲ 질문지에 답하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에큐메니안

   
 
   
 
몇 개의 소그룹으로 나뉘어 앉은 회원들은 서로의 조약돌을 손에 쥐고 중보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 소그룹으로 모여 중보기도하는 회원들 ⓒ에큐메니안

한국샬렘영성훈련원은 한국교회와 사회 안에 관상적 영성과 삶을 확정하고 관상적 지도력을 육성하는 단체로 침묵, 관상수련회, 개인영성심화프로그램(PSDP), 기도학교, 그룹영적지도모임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령은  webmaster@ecumen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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