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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리고 하루 2017 (홍주민, 오호영 옮김, 한국 디아코니아 연구소)
편집부 | 승인 2016.10.04 15:27

지난 300년간 개신교에서 널리 활용 됐던 말씀 묵상집인 <헤른후트 로중>이 <말씀 그리고 하루>라는 제목으로 국내 출간됐다. 

<헤른후트 로중>은 '헤른후트 형제단'의 기도서다. 헤른후트 형제단은 1722년, 보헤미아와 모라비아 지역에서 온 신앙 유민들이 루드비히 폰 친첸도르프를 만나 시작된 공동체다. 현재 25개의 다양한 나라에 분포되어 있는 형제단은 초기 원시 그리스도교를 지향하며 전적인 신앙공동체, 생활 공동체, 경제 공동체를 지향한다. 이들 신앙의 정수를 이어온 작은 말씀 묵상의 전통이 바로 <헤른후트 로중>이다. 

9년째 <헤른후트 로중>을 <말씀 그리고 하루>라는 국내판으로 번역하고 있는 역자 홍주민 목사는 "이 기도서가 종교개혁 정신을 담은 말씀운동으로 한국 개신교의 저변에 확산되길 소망한다"며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신다"고 전했다. 

올해로 9번째 국내 출간 된 <말씀 그리고 하루>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특별히 필기용 양장판으로 출판됐다. 기도서 한 면에 매일 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기록할 수 있다.

구입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한국디아코니아연구소(010-6439-2497)를 통해 가능하다. 

옮긴이

홍 주 민
충북대학교,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디아코니아학 디플롬 및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디아코니아 상임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디아코니아학 개론」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게르하르트 베어의 「사랑의 도전 : 요한 힌리히 비헤른과 내적선교」,
독일 개신교 연합(EKD)의 디아코니아 백서인 「디아코니아 신학과 실천」이 있다.

오 호 영
단국대학교 및 동 대학원, 한신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 대학교 외국어학당에서 수학했다.

편집부  webmaster@ecumen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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