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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에큐메니칼 옹호의 날, NCCK 대표단 참여이기호 박사, 한반도 평화 주제로 발제...세계교회에 한반도 평화정착 호소
편집부 | 승인 2017.04.20 15:38
2016 에큐메니칼 옹호의 날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 15회 에큐메니칼 옹호의 날(Ecumenical Advocacy Days, 이하 EAD)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를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한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EAD’는 미국 NCC가 후원하고 미국 NCC가 후원하고 미국 감리교, 장로교, 루터교, 연합교회, 제자교회 그리고 카톨릭의 팍스 크리스티 등이 주관한다. 

EAD는 JPIC(정의, 평화, 창조세계의 보전)전통에 기반을 둔 에큐메니칼 기독교 공동체의 동맹운동이다. 식량 정의, 경제, 빈곤 및 기아, 난민, 기후 변화, 안보 등 세계의 사회 이슈를 다루며 미국, 국제 정책에 대한 기독인의 목소리를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올해 주제는 ‘혼돈 속에서 공동체를 꿈꾸며’로 인종차별, 군사주의 ,물질주의에 대한 신앙 선언과 워싱턴 정가(政街)를 향한 정책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반도의 평화도 주된 이슈로 다뤄진다. 23일 워크숍에서 NCCK 대표단인 이기호 박사는 ‘한반도 평화를 세운다’는 제목으로 발제를 맡았다. 발제를 통해 이 박사는 NCCK가 한반도 전쟁과 사드배치에 대한 단호한 반대 입장을 피력하고, 이를 위해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대화와 타협을 통한 평화 정착을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대표단은 미국 연합교회 총회장 돌하우어(Rev. Dr. John C. Dorhauer), 장로교회 총무 넬슨 목사(Rev. Dr. J. Herbert Nelson), 미국 NCC 윙클러 총무(President and GS, Jim Winkler) 등과 만남도 예정돼 있다. 이를 통해 대표단은 WCC를 포함한 세계교회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하여 긴급 행동에 나설 줄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더불어 24일은 코니 가드너 상원의원(아.태 소위원회 의장), 다니엘 크리덴브링크 국무성 북한정책 특별대표, 스캇 스나이더(미국 외교위원회 한국담당 선임연구원) 등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오후에는 미 전국언론협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반도의 상황과 한국교회의 입장을 전달한다.

이 밖에도 인종차별, 군사주의 등 미국 내 이슈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콩고 등 국제이슈들도 주제로 다뤄진다. 한국 대표단으로는 김영주 총무, 이기호 박사(화통위 전문위원, 한신대 교수), 노정선 박사(전 화통위 위원장)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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