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계·교회 보도
교회, 생태종교로서 역할을 다하라기독교환경회의 주최... 환경운동 과제 짚어
에큐메니안 | 승인 2017.12.06 23:10

2017년 기독교환경회의가 12월 5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열렸다. 기독교환경회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윤리위원회와 각 교단 환경담당부서,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기독교환경회의 준비위원회로 함께모여 기획하고 주최 행사이다.

▲ 기독교환경회의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진행되었다. ⓒ기독교환경회의 제공

10시 30분 여는 예배를 시작으로, 11시에는 이정배 교수(현장아카데미 원장)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이 교수는 “종교개혁 500년 이후의 기독교”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기독교가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세상 가운데서 생태종교로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종교개혁 500년 이후의 신학, 즉 신학적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식사 이후 진행된 단체별 2017년 활동 보고 및 2018년 계획 발표를 통해 각 단체들의 활동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기조 발제는 윤순진 교수(서울대 환경대학원), 염형철 사무총장(환경운동연합), 이진형 사무총장(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순으로 진행되었고, 각각 2018년 정부 환경정책의 방향, 2018년 시민사회운동의 전망과 과제, 2018년 기독교 환경운동의 과제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이어진 진행된 분임토의에서는 기독교 환경운동의 방향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이후의 기독교환경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다. 

에큐메니안  webmaster@ecumenian.com

<저작권자 © 에큐메니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큐메니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55(충정로 2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교육원 생명의집 204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2-313-0179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및 편집인 : 이해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해학
Copyright © 2017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