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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 간의 의미있고 건설적인 대화를 환영한다”WCC 올라프 총무, 한반도에 관한 성명서 발표
에큐메니안 | 승인 2018.04.20 23:34

세계교회협의회(WCC)가 4월19일 “한반도에 관한 성명서”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미국과 북한 간의 의미있고 건설적인 대화를 구축하기 위한 최근의 노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성명서에 따르면 Olav Fykse Tveit(올라프 퓌크세 트베이트) WCC 총무의 말을 인용해 “Mike Pompeo(마이크 폰페오) CIA 국장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만남 후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두 나라 사이의 위험스럽게 높아지고 있는 언급들이 건설적인 개입에 대한 새로운 개방성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올라프 WCC 총무가 한반도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WCC제공

또한 올라프 총무는 “이것은 6월초 또는 5월말에 예정된 미·북 정상 회담을 위해 매우 긍정적인 신호이자 중요한 토대”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특히 남북 정상 회담에서 전쟁의 종식을 위해 논의한 두 개의 한국에 대해 지지를 표명한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계속해서 올라프 총무는 “한반도에서 정전 상태를 포함해 더욱 분명하고 실용적으로 표명될 평화롭게 공존하려는 현재의 도전을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남한과 북한 모두에서 WCC와 그 연대 단체들은 1953년 정전 협정을 대체할 평화 조약을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며 그간의 노력들을 상기시켰다. 

마지막으로 울라프 총무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비극적이고 해결되지 않은채로 오랫동안 한반도의 관계를 악화시켜 왔던 갈등의 가장 중요한 당사자들이 해묵은 이 단계의 가능성과 유용성을 마침내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 만족스럽고 고무적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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