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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인권센터, 제32회 NCCK인권상 공모12월6일 오후6시30분 조에홀에서 시상식 진행
에큐메니안 | 승인 2018.09.05 18:53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 인권센터(소장 박승렬 목사)가 제32회 NCCK 인권상 후보자 공모에 나섰다.

NCCK인권센터는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에 즈음해 ‘인권주간’을 제정하고 1987년부터 인권주간연합예배와 인권시상식을 진행해 왔다. 특히 정치적 암흑기에 ‘인권상’을 제정해 지난 30여년 동안 우리 사회의 인권 증진과 민주 발전에 기여한 개인 혹은 시민사회 단체에 인권상을 수여해온 것이다. 

NCCK 인권상이 제정된 1987년 첫 회에는 ‘박종철 물고문사건 진상규명’에 기여한 ‘오연상’ 씨를 수상자로 선정했으며, 지난 해 2017년에는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 내린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부당 해고에 저항하며 노동의 권리 회복에 기여한 동양시멘트 비정규직(민주노총 강원영동지역 삼표지부)에게 NCCK 인권상을 수여했다. 

2018년에도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각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개인 혹은 단체에게 인권상을 수여하고자 후보자 공모를 시작한 것이다.

NCCK인권센터는 “사회 곳곳에서 인권 보호 및 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이들이 추천되기를 희망한다.”며 “인권상 수여를 통해 한국교회가 더 낮은 곳에서, 이웃의 아픔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년 32회 NCCK인권상 시상식 및 인권주간연합예배는 2018년 12월 6일(목) 오후 6시30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진행된다.

NCCK인권상 후보 추전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NCCK 인권센터 김민지 간사(02-743-4472)에게 문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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