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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교회총연합,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에 설선물 전달8년째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과 함께 사랑 나눠
권이민수 | 승인 2019.02.02 14:34

한국교회가 설날 명절을 맞아 서울지역 쪽방촌을 찾아 ‘설날 사랑나눔’행사를 가졌다.

▲ 자원봉사자들이 쪽방촌 주민들에게 설명절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한국교회봉사단 제공

한국교회봉사단(공동대표회장 이영훈·정성진·고명진·소강석 목사)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박종철·김성복 목사)이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1월 29일(화) 동자동 성민교회에서 고양 거룩한빛 광성교회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명절 선물인 한과 400여 상자를 들고 쪽방촌 골목골목을 다니며 주민들에게 선물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었다. 한편 1월 30일(수)에는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의 해뜨는 주민사랑방을 찾아 한과 150여 상자를 전달했다.

용산구 동자동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쪽방 밀집지역으로, 약 1,200세대의 주민들이 1평 정도의 쪽방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는 500여 세대가 생활하고 있다. 한교봉은 매년 설날, 부활절, 추석, 성탄절 등 절기를 맞아 쪽방 주민들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2012년부터 8년째 진행하고 있다.

▲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한 설명절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한국교회봉사단 제공

권이민수  simin0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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