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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지원과 경제, 민간교류를 정치와 섞지 마라
NCCK | 승인 2008.04.16 00:00

   
통일부 김하중 장관이 4월 16일 본회 총무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권오성 총무는 ‘인도주의적 지원과 경제협력, 민간 차원의 대북교류와 관련해’ 정치와 섞지 말아달라고 김하중 통일부 장관에게 말했다.

현 정부가 실용주의 정부라고 지향한다면 남북관계의 4가지 큰 채널인 △ 핵문제 해결 △인도적 지원 △경제협력 △민간교류 등 4가지를 뒤섞지 않아야 한다‘며 ‘일이 잘 되어가는 방향의 실용주의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하중 장관은 의견에 동의하고 ‘어느 정부도 남북관계를 파탄으로 몰고 갈 정부는 하나도 없고, 현 정부도 남북관계를 기분 좋게 끌고 가려고 하고 있다’며 ‘다만 방법과 속도 등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비판이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도 2년 3개월, 노무현 대통령도 4년 9개월 만에 걸렸다며 현 정부도 조정기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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