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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비<向我 최광식의 시와 영성>
최광식 | 승인 2015.03.01 12:41

봄비는 사랑

 

어머니 대지 자궁을 열어

하늘 아버지 정기를 받고

바람이 풀 나무 흔들어

뿌리를 간지르면

뭇생명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


 

최광식  3kwang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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