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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4월 5일(주일), “곁에 머물다”를 주제로
편집부 | 승인 2015.03.31 15:10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이하 부활절예배준비위, 준비위원장 장병기 목사)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오는 5일(주일) 오후 3시 광화문광장에서 2015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예배 주제를 ‘곁에 머물다’로 정한 부활절예배준비위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뜻의 임마누엘은 우리가 평안에 거할 때만 아니라 고통과 슬픔 가운데 있을지라도 함께 계신다는 영원한 하나님의 약속”이라며 공감하고 연대하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담았다고 전했다.

부활절예배준비위는 “세월호가 침몰한지도 벌써 1주년이 되었다”며 “세월호 침몰로 드러난 대한민국의 모습은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을 지경이다. 이제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우리는 세월호가 보낸 경고에도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는 ‘미안하다 애들아 절대 잊지 않을게”라는 우리의 약속, 아픔과 기억을 되살려 철저한 회개와 참회로부터 시작 될 것“이라며 ”또한 우리의 손이 세월호를 받다 속으로 밀어 넣었고, 우리의 강퍅한 마음이 침몰하는 세월호를 지켜봤고, 우리의 무관심한 생각이 세월호와 우리를 분리시켰음을 고백 할 것“이라고 전했다.

1. 일시 : 2015년 4월 5일(주일) 오후 3시 

2. 장소 : 광화문 광장

3. 주제 : “곁에 머물다”

3. 주최 : 2015년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

4. 일정 :

     1) 오후 3시 : 사전공연

     2) 오후 3시 30분 : 부활절 연합예배

 

✣ 문의 : 2015년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장병기 목사(010-8213-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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