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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일, 이-팔 평화를 위한 세계기도주간NCCK, 팔레스타인-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한 기도 요청
편집부 | 승인 2015.09.16 10:13

“우리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자신들의 존엄과 자유를 위해 싸울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 투쟁은 세계의 많은 이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인간에 의해 생겨난 문제들은 우리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진정하게 노력하면 극복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평화를 진정으로 갈구 할 때 그 평화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백성들이 자신들과 상대방 안에 존재하는 인간성을 인정하고 서로의 유기적 관계를 이해할 때 평화가 찾아옵니다. 미사일, 폭탄, 상대를 향한 신랄한 비난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군사적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데스몬드 투투 총대주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요청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를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세계기도주간”으로 지키며 회원교회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고립장벽의 부당함에 대해 논의하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 문제를 인식하는 계기로 삼아 널리 알려줄 것을 예배와 성서 공부 때 공동 낭독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의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에큐메니칼 포럼은 ‘이스라엘에 의한 팔레스타인 불법 점령의 종식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주민-들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하기 위하여 매년 9월 셋째 주를 ‘팔레스타인-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세계기도주간’으로 지킬 것을 회원 교회에 요청한 바 있다.

올해는 <하나님께서 막힌 담을 허무신다>라는 주제로 드려지며, 특별히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고립 장벽”이 주요한 기도 제목이다. 모든 자료는 NCCK 홈페이지(www.knc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운받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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