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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생태교육과 생명선교를 위해 살고 싶다독일 EMS파송 선교동역자가 내성천에 살게 된 이야기
에큐메니안 | 승인 2017.09.07 23:05

한국 사람보다 한국의 자연을 더 사랑하고 아끼는 외국인. 독일 출신의 카리나 슈마허에게 이 말은 농담이 아니라 진실이다. 카리나의 생태에 대한 관심은 독일에서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이어지고 있으니 일시적이거나 그저 먹고 살기 위한 방편은 아니다.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생태에 대한 관심의 연장

독일에서 생태학으로 전공을 마쳤고, 생태에 대해 더 연구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했다가 한국으로까지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고 한다. 동남아시아에서 생태연구와 더불어 취직을 준비하려고 했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실행되지 못했고, 하느님의 인도하심으로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는데, 독일 선교 단체인 EMS와 연결되어 한국으로 오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ECMC, 이하 생태운동본부)에서 일 하고 있다.

▲ 독일 EMS파송 선교동역자로 경북 내성천 일대에서 생태 활동을 하고 있는 카리나 슈마허 ⓒ에큐메니안

생태운동본부는 2008년에는 태안 기름 유출 사건 이후에 창립되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해 활동하게 되었고,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했다. ‘생명의 강을 위한 순례’에 이어 한강에서 릴레이 단식을 진행했으며 이러한 캠페인들을 소개하는 책을 출판하기도 했다. 2014년, 이 캠페인은 다시 진행되어 현재 ECMC은 4대강 사업의 마지막 공사 현장인 경상북도 영주 댐에서 집중적으로 반대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내성천으로의 이사, 그리고 사람을 찾는 일

카리나는 2015년부터 한 달에 한 번씩, 내성천을 방문하고 있지만 꾸준히 방문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아서 2017년 초에 현장으로 아예 이사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역 사람들 간의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며,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 그리고 환경 보호를 위해 힘쓸 사람을 찾는 것은 많은 헌신의 필요성을 느낀다는 말에서 카리나의 고단함이 전해져 있다. 이사와 동시에 영주시, 무섬마을, 내성천 주변에도 예전보다 더 익숙해진 것이 많았다.

그리고 교회 어르신들의 사투리 때문에 이야기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지만 미소로 소통하는 법을 알게 되었고, 많은 청년 친구들과 사귀며 소중한 시간들을 갖게 되었다고 하며 웃는다. 영주 도시 재생교육에 참여하면서 이곳에 대한 관심 있는 사람들도 만나고, 영주농업기술센터의 교육도 참여하면서 이 지역의 귀촌자들과도 만나면서 많은 현장주민의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다. 특히 젊은 사업가들의 사업 현장을 보면서 어려움을 알게 됐고, 그로 인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희망의 싹을 키워나가게 되었다.

2012년도에 처음으로 한국 땅에 발을 디뎠을 때, 말 그대로 한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고 첫 1년 동안에는 한국적 상황과 필요한 것들을 배우는 데에만 온전히 집중했다. 언어를 배우고 문화에 적응하며 독일과는 상당한 차이점을 지닌 운동 방식에 적응하기 위해 시간을 꾸준히 가졌다는 카리나.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첫 번째 계약 종료시점이 임박했을 때, 문득 “난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계약 기간을 연장하여 3년의 시간을 더 벌 수 있었지만, 이 모든 것이 올해 말에 끝나며 이후에 어떻게 지속될지 아직은 미정인 상태라고 하며 불안정함에 대한 걱정도 내비췄다.

내성천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를 묻자,

“내 역할은 과학적인 생태 연구나 대단한 어떠한 활동도 아니며 정치적인 관련도 없는, 그냥 지금 이대로 내성천 모래 위에 앉아서 내성천 자체를 느끼며 받아들이며, 그 이야기를 듣는 것은 내성천과 함께 존재하는 것이지 않을까?”

누군가 곧잘 이야기 하는, 도를 통한 사람이 아닌가 싶은 생각마저 들었다.

NARI 카페를 통한 생태교육과 생명선교를 위한 센터로

특히 내성천 일대에서 생태 카페 NARI를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해, “한국 같은 선진국 시민들이 자연과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하고 있는 생태 카페의 이름은 NARI입니다. NARI의 뜻은 “무위자연(無爲自然)입니다. 본래의 자연, 영어로 nature remains intact 또는 Naeseongcheon Restoration Initiative의 줄임 말입니다. NARI 카페는 세 가지의 의미를 갖습니다. 첫째는 보금자리입니다. 창조 보전과 생명선교에 대하여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둘째는 생태 교육 현장입니다. 만남, 나눔, 배움, 대화, 관람, 체험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현장을 다니며 체험을 하고 학습하는 과정입니다.”라고 길게 소개했다. 일단 “선진국”이라는 말과 “자연과 거리가 멀어진다.”는 말에서 이제 한국도 이런 위치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약간 의아하기도 했지만, 앞으로 거쳐야 할 일인 것 같았다.

“NARI 카페를 생태교육과 생명선교를 위한 센터로 키울 예정”이라는 소박하지만 당찬 포부를 밝히 카리나의 계획이 잘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다음은 카리나와 나눈 일문일답니다.

▲ 자기 소개를 부탁합니다.

저는 독일에서 생태선교사로 온 카리나 슈마허라고 합니다. 독일 개신교 선교 연대 (EMS) 와 스위스 선교 이십일 (Mission21)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의 생태공동체운동분부로 파견 되었습니다. 한국에 온지 이제 6년째입니다.

▲ 2017 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목회자 대회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NARI 카페 앞에서 ⓒ에큐메니안

한국에 오기 전에 독일에서도 환경 보호 활동을 했습니다. 1998년부터 2004년까지 “그린피스” 라는 생태 운동 단체의 활동을 하려고 어린이부와 청소년부를 다녔습니다. 친구들이랑 우리 동네의 하천을 청소했고 길에서 다니는 사람들과 환경보호 활동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1년 동안 “예수 형제협회” 라는 기독교 공동체의 유기농 농장에서 봉사했고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들을 진행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2005년부터 2011년까지 로스톡 대학교와 호헨하임 대학원에서 생태학을 전공했으며 2010년에 논문을 쓰고 생태 연구를 하려고 베트남에 다녀 왔습니다.

▲ 어떤 이유로 한국에 오시게 되었나요?

대학원때 베트남에 다녀와서 아시아 지역에 대하여 관심을 가졌습니다. 졸업하고 나서 취직도 동남 아시아에서 하려고 했습니다만 생각보다 잘 안됐습니다. 다행히 독일 선교 단체인 ‘EMS(Evangelical Mission in Solidarity)’는 전세계에 편재해있는 교회들과 장기 결연을 맺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마침 저는 아시아권에서 활동할 수 있는 직위를 찾고 있었고 운이 좋게도 ECMC(생태운동본부)와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이렇게 한국으로 파송될 수 있었습니다.

▲ 현재 하고 있는 사역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제가 일하고 있는 기장 생태공동체운동본부 (ECMC)는 2008년에는 태안 기름 유출 사건 이후에 창립되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ECMC는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생명의 강을 위한 순례’에 이어 한강에서 릴레이 단식을 진행했으며 이러한 캠페인들을 소개하는 책을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이 캠페인은 다시 진행되어 현재 ECMC은 4대강 사업의 마지막 공사 현장인 경상북도 영주 댐에서 집중적으로 반대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영주 댐은 맑고 깨끗한 내성천에 위치하고 있으나 지금은 4대강 사업으로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3년간, 4대강 사업 반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행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2014년에는 8개월에 걸쳐 광화문에서 1인 시위가, 2015년 9월에는 100여곳의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1인 시위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현장 답사 팀을 조직하였습니다. 더불어 활동가 한 명이 2주동안 현장에 파견되어 그곳에서 지역 연대를 구축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2015년부터 한 달에 한 번씩, 내성천을 방문하고 있습니다만 꾸준히 방문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아서 2017년초에 현장으로 이사 갔습니다. 지역 사람들간의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며,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 그리고 환경 보호를 위해 힘쓸 사람을 찾는 것은 많은 헌신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내성천 살리기 운동에 더 적극적 활동을 위해 경북 영주에 내려 간지 벌써 8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로 인해 동시에 영주시, 무섬마을, 내성천 주변에도 예전보다 더 익숙해진 것이 많았습니다. 교회 어르신들의 사투리 때문에 이야기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지만 미소로 소통하는 법을 알게 되었고, 많은 청년 친구들과 사귀며 소중한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영주 도시 재생교육에 참여하면서 이곳에 대한 관심 있는 사람들도 만나고, 영주농업기술센터의 교육도 참여하면서 이 지역의 귀촌자들과도 만나면서 많은 현장주민의 이야기들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특히 젊은 사업가들의 사업 현장을 보면서 어려움을 알게 됐고, 그로 인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희망의 싹을 키워나가게 되었습니다.

▲ 독일 EMS에서 최근에 계속 선교사역을 할 수 있도록 인정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좀 자세히 이야기해 주세요.

2012년도에 처음으로 한국 땅에 발을 디뎠을 때, 저는 말 그대로 한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더 나아가 첫 1년 동안에는 한국적 상황과 필요한 것들을 배우는 데에만 온전히 집중했습니다. 저는 언어를 배우고 문화에 적응하며 독일과는 상당한 차이점을 지닌 운동 방식에 적응하기 위해 저의 시간을 꾸준히 가졌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저의 첫 번째 계약 종료시점이 임박했을 때, 문득 “난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약 기간을 연장하여 3년의 시간을 더 벌 수 있었습니다. 이 6년간은 올해 말에 끝날 것입니다. 이후에 어떻게 지속될지 아직은 미정인 상태입니다.

▲ 내성천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한국의 여러 생태 문제 가운데에서 독일인으로서 관심이 더 갈 수밖에 없는 것이 4대강 사업입니다. 2008년부터 16개의 보가 건축과 운영되고 있으나, 4대강 마지막 공사인 영주댐이 내성천에 2015넌 건설 완료되었습니다.

제가 2015년 3월 5일 무섬마을에서 처음으로 정월대보름 마을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독일에서 마주하던 불놀이를 즐길 수 있어서 참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3월 말, 생태공동체운동본부에서 동역하고 있는 이현아 간사와 함께 내성천이 흐르는 무섬마을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봄볕으로 따뜻해져 있는 내성천 모래 위에 둘이 함께 앉아 있다 보니 많은 생각이 났습니다. 흐르는 강물은 세월과 같았고, 계절이 지나듯 긴 겨울을 보내고 다시 봄을 맞으며, 변화하는 강의 모습은 깊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 순간 이현아 전도사가 기쁨이 넘친 미소를 지으면서 나에게 말했습니다. “지금처럼 생태선교사의 눈으로 바라보고, 듣고, 느끼는 내성천의 이야기를 앞으로 지속적으로 함께 나누는 것은 어땠을까요?”

그때 저의 역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 역할은 과학적인 생태 연구나 대단한 어떠한 활동도 아니며 정치적인 관련도 없는, 그냥 지금 이대로 내성천 모래 위에 앉아서 내성천 자체를 느끼며 받아들이며, 그 이야기를 듣는 것은 내성천과 함께 존재하는 것이지 않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생각이 정리될 때, 강변에서 내 맨발은 찰랑거리며 강과 하나가 되었고, 마음은 들떴으며 자연스레 원기회복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부드러운 모래에 정답게 안기어 있었습니다. 금색 노을의 빛이 강물에 희미하게 비추고, 조금 쌀쌀해질 때까지 그냥 그대로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 내성천 일대에서 하고 있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내성천은 경북도 영주시의 주변에 위치한 소백산에서 내려와서 아름다운 경치를 지내서 꼬불꼬불하게 흘리는 금빛 모래 강이며 낙동강의 지류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사업 인해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까지 개발을 지키기 위해 절세의 내성천을 위협을 겪고 있다. 처음부터 4대강사업 반대운동을 하려고 열심히 노력했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의 생태공동체운동본부가 2014년에 다시 4대강사업 반대운동을 중심으로 하기로 했으며 내성천 살리기 운동을 착수했다.

생태본부의 회원들은 2014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에 1 시간 동안 광화문광장에서 피켓을 치는 것 통해 수많은 서울 시민들한테 내성천에 대한 의식을 지키려고 노력했으며 9월22일에 100인 일인 피켓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10월에 이현아 간사가 15일 동안 영주 지방에서 주민과 관련된 환경단체의 대표들을 만나서 힘을 모으고 연대 운동을 시작했으며 2015년 초부터 독일에서 온 생태 전문가 카리나 슈마허 선교사가 지속적인 활동을 하려고 규칙적으로 파송되기로 했다.

그러므로 2015년부터 매월 적어도 한번 영주에 가서 중심으로 영주중앙교회의 목사님, 전도사님들, 청년, 교인들과 함께 내성천 이야기를 나눴고 보려도 가서 관심을 지켰다. 또한 내성천 곁에 위치하며 강줄기에게 3쪽에 안기어 있는 무섬 마을을 찾아가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관계를 생겼으며 계속 서서히 친해지고 있다. 노인 많은 지방에서 기장의 습관 따라 앞서서 적극적인 운동을 불가능하며 끈덕지게 지역주민과 관계를 지지하는 운동이다.

▲ 생태 카페의 개념과 이것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한국 같은 선진국 시민들이 자연과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하고 있는 생태 카페의 이름은 NARI입니다. NARI의 뜻은 “무위자연(無爲自然)입니다. 본래의 자연, 영어로 nature remains intact 또는 Naeseongcheon Restoration Initiative의 줄임 말입니다.

NARI카페는 세 가지의 의미를 갖습니다. 첫째는 보금자리입니다. 창조 보전과 생명선교에 대하여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둘째는 생태 교육 현장입니다. 만남, 나눔, 배움, 대화, 관람, 체험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현장을 다니며 체험을 하고 학습하는 과정입니다.

NARI 카페 프로그램은 아주 다양합니다. 매주 월 화 목 낮에는 NARI까페 문이 열립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와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생각하고 쉴 수 있습니다. 음료수를 마시며 대화를 나눕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은 ‘생태 대화마당’의 이름으로 나눔의 시간을 갖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에는 ‘생태 문화관람’을 하며 주제와 관련된 책이나 영화 등을 보고 배울 것입니다. 토요일은 생태체험과 기행으로 같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고, 하나님의 작품인 창조세계도 만날 것입니다. 주일 오후에는 영주중앙교회 ‘교인 친교시간’의 자리 될 예정입니다.

NARI 카페의 생태 묵상, 관람, 배움, 대화의 주제는 한 달에 한 번 잡을 예정입니다. 자연/생태, 물, 숲, 기후/대기, 오염, 쓰레기, 탈핵, 생태에너지, 지역 먹거리, 먹거리 안전, GMO,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착한 옷, 화장품/세면도구, 세제 등 다양하게 준비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카페를 만들고 난 후에 주민들과 소통하며 진행하겠습니다.

▲ 한국에 남아서 계속 사역을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할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생태 교육은 어디나 할 수 있지만, 내성천 살리기 위해 마음을 먹어서 떠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은 대해 말씀해 주세요.

NARI 카페를 생태교육과 생명선교를 위한 센터로 키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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