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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자료가 해결해 주지 않는 수업
수업에는 여러 가지 ‘자료’가 필요하다. 그래서 많은 수의 교사들이 [인디스쿨]이라는 커뮤니티에서 교사 셀럽들이 올린 다양한 자료들을 ...
홍경종 교사  |  2023-05-25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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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하나된 마음
스포츠클럽 티볼부를 모집하고 있는 중, 우리 교실에 6학년 JY가 찾아와 신청서를 냈다. JY는 발달장애 학생이다. 언어적 표현이 잘 ...
홍경종 교사  |  2023-05-1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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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은 당신에게, 어떤 죽음을 희망하는가?
오늘은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상담 장면에서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주제입니다. 저의 내담자들 중에는 죽고 싶은 마음과 사투...
한선영 박사(치유공간 느낌 대표)  |  2023-05-0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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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까치밥으로 좀 남겨둔 겁니다”
고향이 고향인 줄도 모르면서긴 장대 휘둘러 까치밥 따는서울 조카 아이들이여그 까치밥 따지 말라남도의 빈 겨울 하늘만 남으면우리 마음 얼...
홍경종 교사  |  2023-04-2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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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삶의 신화 ‘엄석대’ 해체하기와 체육
JH는 우리 학년의 엄석대 같은 인물로 이전 학년부터 담임선생님의 골치를 썩이는 인물로 알려져 있었다. 키는 조금 큰 편이고 다부진 체...
홍경종 교사  |  2023-04-1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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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선물
“체육 시간에 뭐해요?”이건 아이들만의 질문이 아니라 상당수의 교사들도 스스로에게 혹은 동료교사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교과서에 관련 영...
홍경종 교사  |  2023-03-2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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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기 어려운 삶의 무게, 그리고 체육
매사에 무기력한 HS가 있다. 키는 조금 큰 편이지만 과체중이며 가방에는 쓰레기가 가득하고, 수업시간에는 아무것도 꺼내지 않는다. 평소...
홍경종 교사  |  2023-03-0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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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것은 낮아지고, 낮은 것은 높아지는 것이 치유다
상담은 가장 내밀하고 사적인 영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어디 가서도 못하는 서럽고, 외롭고, 기막히고, 가슴 치...
한선영 박사(치유공간 느낌 대표)  |  2023-02-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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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에서 한 사람의 플레이어로
고학년 여학생들과 처음 체육을 해나가는 과정은 그리 쉽지 않다. 마음속에 그리는 그림은 모든 학생들이 다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
홍경종 교사  |  2023-02-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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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마녀이지만 ‘낭만’적이고파!
글쎄…. 언제부터 그곳을 애용하기 시작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장 최근은 코로나로 대부분의 대면이 차단되어서 1년 넘도록 ...
정리연  |  2022-06-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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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혼은 처음입니다만
아파서 조퇴하고 온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다. 진료를 마치고 근처 식당에서 설렁탕과 떡만둣국을 먹었다. 집에 도착해서 강아지 배변...
정리연  |  2022-06-0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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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먹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5ml 우유를 주사기로 입에 넣었는데 3ml는 입가로 흘러내리고 2ml 정도 들어간 것 같아요.”간호사의 말이다.“네…....
박연숙  |  2022-05-0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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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여섯 김 여사의 BTS 입덕기
김 여사는 ‘아미’이다. 당신이 짐작하는 그 아미, BTS 팬! 맞다. 언제부터였더라?뇌졸중으로 전신마비가 된 남편을 몇 년간 간병을 ...
정리연  |  2022-04-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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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노래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큰아들 창준이가 태어난 지 2주쯤 지났을까, 창성이의 병명이 밝혀졌다. ‘코넬리아 디 란지’ 증후군. 병원에 계신 강사분이 두꺼운 원서...
박연숙  |  2022-04-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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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자신을 지켜준 창성이에게 감사를 배웠다
그렇게 자주 병원에 드나들게 될 줄은 미처 몰랐다. 큰아들 창성이에게 이상이 있다는 것을 임신 8개월에 알게 된 후로 병원은 아주 친숙...
박연숙  |  2022-04-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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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리라
“인사는 왜 하시는 거냐?”운전하던 남편은 그대로 앞만을 쳐다보며 말했다. 나도 고개를 돌리지 않고 옆모습을 흘깃 보았다. 잔뜩 굳은 ...
장사모  |  2022-04-0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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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그 자체로 소중하게 대하는 사회를 꿈꾸며
결혼한 지 삼 개월 만에 아기가 생겼다. 결혼 후 남편은 아침마다 함께 기도할 때 아기를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나는 마흔을 넘긴 나...
박연숙  |  2022-03-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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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무지개
2시 13분.3시 15분.4시 10분.지난 주 새벽에 통잠이 들어서 가까스로 새벽기도 시간에 도착하였다. 그날도 알람은 분명히 울렸고,...
장사모  |  2022-03-2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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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작은 것들에게
폐암으로 고생하시던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십 년이 훨씬 넘게 차이 나는 연하남과 결혼에 이르기까지, ‘코넬리아 드 란지 증후군’이라는 ...
박연숙  |  2022-03-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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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새 창성이가 내 곁으로 왔던 날
“옛날 같으면 벌써 죽었다.” 인큐베이터에서 두 달을 보내고 집으로 데리고 온 큰아들을 보면서 친정어머니가 하신 말씀이다. 맞다. 살아...
박연숙  |  2022-03-1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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