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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남이 없는 세상, 청년들이 만든다옥바라지선교센터, ‘2023 기독청년 반빈곤연대활동’ 진행 … ‘당신의 도시’로 도시 공공성 성찰해
이상훈 | 승인 2023.08.29 00:14
▲ 도심산업생태계의 역사를 간직한 청계천-을지로의 노가리골목과 공구유통 골목 등을 답사하며 재개발로 인한 지역 파괴의 심각성을 알아봤다. ⓒ옥바라지선교센터 제공

8월 23일부터 2박 3일간 옥바라지선교센터(이하 ‘옥선’) 주최로 ‘2023 기독청년 반빈곤연대활동’(이하 ‘빈활’)이 이뤄졌다. 이번 활동은 ‘당신의 도시’라는 주제로 여러 배경에서 자라온 생각 많은 기독청년들이 젠트리피케이션, 공간주권, 관계권 등 도시 공공성에 대한 강의를 듣고 현장을 찾아가 쫒겨남의 불안으로 고난 받는 세입자의 이야기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옥선의 빈활은 매년 한 번씩 개최되고 있다.

▲ 중구청에 공적 기관으로서 세입자대책위원회와 시행사 간의 면담과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옥바라지선교센터 제공
▲ 명동재개발2지구 농성장에서 세입자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청년들이 직접 중구청에 보낼 민원을 작성하고 있다. ⓒ옥바라지선교센터 제공
▲ 기독청년들이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현장예배를 드리고 있다. ⓒ옥바라지선교센터 제공
▲ 반포 1, 2, 4 주구 철대위와 헌인상공철대위(헌인마을)와 함께 서초구청 앞에서 철거민들의 주거생존권 보장을 요구했다. ⓒ옥바라지선교센터 제공
▲ 전국철거민연합 남경남 의장의 강의를 듣고 있다. ⓒ옥바라지선교센터 제공
▲ 주거권 보장 연대인 ‘민달팽이유니온’ 지수 활동가의 강의를 듣고 있다. ⓒ옥바라지선교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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