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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에 쓰러져가는 사람들 위해 전쟁을 멈춰라”NCCK 국제위원회,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무력 중단 촉구 성명 발표
편집부 | 승인 2023.10.13 02:23
▲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자발리아(Jabalia) 난민캠프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건물들 사이 거리에 잔해가 널려 있다. ⓒHatem Moussa/AP Photo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종생 목사)는 지난 11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간 모든 폭력과 군사적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NCCK 국제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사망자 수 1천 900여 명‧사상자 수 7천여 명을 넘어서고 있다면서, 무장 단체 간의 갈등이 고조될 시 두 지역 주민들에게 큰 비극이 초래될 것이라 언급했다.

또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는 군사적 도발과 살상행위에 대해 용납될 수 없다고 표명하며, 정치지도자들이 지금 당장 무력 충돌을 멈추고 즉각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평화의 길에 전쟁이란 있을 수 없음을 언급하며, 국제사회도 양 지역 간 분쟁의 본질을 선명하게 파악해 시급히 조치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NCCK는 “무자비한 폭력이 난무하는 분쟁의 땅에서 고난의 시간을 걷고 있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사람들을 기억하며, 해당 지역의 모든 무력 충돌‧군사적 행위를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과 에큐메니칼 공동체‧국제사회와 더불어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의 사도로서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NCCK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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