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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2024년 연회와 총회, 녹색으로 치른다”감독회의의 논의와 검토 거쳐 실행위 결정
홍인식 대표(에큐메니안) | 승인 2023.12.29 03:39
▲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실행부위원회가 지난 19일 한해 동안 몇 차례 감독회의의 논의와 검토를 거쳐 실행결정으로 <감리교 기후위기 프로젝트>를 가동키로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결의안은 총회와 연회 안에 기후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4년 4월 전 연회를 녹색연회로 2024년 10월 총회를 녹색총회로 진행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이 결의안은 아울러 2025~2026년 회기 동안 녹색 감리회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과 사업 및 환경 캠페인을 펼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의는 수 차례 회의를 거쳐 이루어졌는데 이는 1930년 제1회 총회에서 채택한 감리교 사회신경 선언 13개로부터 출발해 1997년 11개로 개정된 “우리는 하나님의 명하심을 따라 우주 만물을 책임 있게 보존하고 생태계의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라는 선언을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감리교는 이번 결의를 통해 2022년 10월, 제35차 총회에서 탄소중립 선언과 더불어 2040년까지 감리교회가 쓰는 모든 에너지 및 물자에 대한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했다. 그리고 총회와 연회 안에 기후위기특별위원회 구성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또한 이번 결의안은 각 연회와 총회에 ①기후위기특별위원회 구성의 내용과 구체적 활동 내용 그 연장선에서 ②의회(당회, 구역회, 지방회, 연회, 총회)를 녹색의회로 넓혀가는 실행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향후 총회 환경선교위원회(위원장 장석근 목사)와 감리교생태목회연구소(소장 양재성 목사)는 기획팀을 구성하여 각 연회에 녹색연회를 위한 안내 책자를 제작하여 제공할 예정으로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인식 대표(에큐메니안)  webmaster@ecumen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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