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장복지재단에서는 28일(금) 오후3시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2013 기독교사회적기업심포지엄>을 갖는다. 기장6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이제는 사회적 경제다'라는 주제로 '헷센나사우주 디아코니아'의 독일교회 목회자와 사회복지사(Wolfgang Gern 목사 외 7명)을 초청해 진행된다.
재단은 "사회복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대안경제를 구현하고 있는 독일 사회적기업의 사례를 통해 한국 사회적기업의 미래를 구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밝혔으며, "독일사회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에서 독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협조 토대를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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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기독교사회적기업심포지엄 - 기장 60주년 국제심포지엄> 1. 일시 : 2013년 6월 28일(금) 오후 3시~6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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