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계·교회 칼럼
평화의 임금님 예수NCCK 2020년 부활절 맞이 묵상집(4월5일)
NCCK | 승인 2020.04.04 16:41

누가복음서 19:35-38

그들이 새끼 나귀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위에 걸쳐 놓고서, 예수를 올라타시게 하였다. 예수께서 나아가시는데, 제자들이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다 가 폈다. 예수께서 어느덧 올리브 산의 내리막길에 이르셨을 때에, 제자의 온 무리가 기뻐하며, 자기들이 본 모든 기적에 대하여 큰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말하였다. “복되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임금님! 하늘에는 평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신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라고 불립니다. 평화의 왕 예수님은 겸손하게 모양새 없이 사람들 사이로 들어갑니다.

평화도 이와 같이 우리 가운데 들어옵니다. 그러나 평화는 그렇게 다가와 살 해되고 파괴됩니다. 평화는 부서지기 쉬운 것이라 힘써 보살펴야 하고 지켜야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영은 전투의 영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전해주 신 평화는 사람의 덕목이나 인격 수양으로 드러내는 무엇이 아닙니다. 하나님 께서 나와 함께 한다는 믿음에서 오는 평화입니다. 이 믿음이 있는 자는 평화 를 뺏기지 않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평화를 사는 자는 평화를 발견하고 보살피며 평화를 포기 하지 않습니다.

NCCK  kncc@kncc.or.kr

<저작권자 © 에큐메니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NCCK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402호  |  제호 : 에큐메니안
대표전화 : 070-4252-0176  |  팩스 : 0303-3442-0176  |  등록번호 : 서울 자 00392  |  등록일 : 2012.10.22
발행인 : 이해학  |  편집인 : 이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해학  |  E-mail : webmaster@ecumenian.com
Copyright © 2020 에큐메니안.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