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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소수자 선교센터 무지개센터’, 20일 “너에게 가는 길” 상영회 개최‘나비’와 ‘비비안’ 그리고 변규리 감독과의 대화 자리도 마련
이정훈 | 승인 2021.12.18 15:29
▲ 다큐멘터리 영화 <너에게 가는 길> 포스터

‘사회적 소수자 선교센터 무지개센터’(가칭) 준비모임(주관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사회선교사 황용연 목사)이 12월 20일(월) 저녁 7시 아트나인 0관(지하철 이수역 7번 출구 부근)에서 성소수자 부모의 삶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너에게 가는 길” 상영회를 개최한다.

“너에게 가는 길”은 34년차 소방 공무원 ‘나비’와 27년차 항공 승무원 ‘비비안’을 다루고 있다. 이 두 분이 성소수자로 커밍아웃한 자녀들과 함께, 성소수자 차별이 만연한 한국 사회를 어떻게 살아나가는가를 보여 주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특히 이날 영화 상영 후 나비, 비비안 두 분과 영화를 감독한 변규리 감독과의 대화 모임도 마련되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상영회의 참가비는 1만원이며 사전 신청은 “성소수자 주제 다큐멘터리 영화 <너에게 가는 길> 단체관람에 그리스도인들을 초대합니다” (클릭하며 신청 페이지로 접속된다)에서 가능하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경우 사전 신청하면 휠체어 좌석 마련 가능하고 주최측은 밝혔다.

당일에 현장 참가도 가능하며 방역패스 가능하신 분이거나 12세 이상 청소년만 관람하실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황용연 목사(010-7325-5365, hyysca@hanmail.net)에게 문의하면 된다.

▲ 다큐멘터리 영화 <너에게 가는 길> 주인공인 나비(왼쪽), 비비안(오른쪽)과 변규리 감독(가운데) ⓒ연분홍치마

이정훈  typolog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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