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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정평위와 장애인소위, 발달장애인과 가족 참사 추모예배 예정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서 추모예배 드리며 제도 개선 촉구할 것
이정훈 | 승인 2022.06.14 22:28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장기용 사제)와 장애인소위원회(위원장 황필규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주관하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참사 추모예배’가 오는 6월 21일(화)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전쟁기념관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추모예배를 준비한 NCCK정평위와 장애인소위는 “지난 5월23일 서울시 거주 40대 여성이 발달장애 6살 아들을 안고 아파트에서 투신해 모자가 사망했고, 같은 날 인천에서는 대장암 진단을 받은 60대 어머니가 중증장애가 있는 30대 아들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미수에 그치는 등 계속되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비극적인 참사를 알리고 제도 개선을 촉구한다는 뜻에서 추모예배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더 이상 “이러한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국 사회와 교계에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하고, 윤 정권을 향해 중증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을 요구”하는 성명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추모예배는 NCCK 인권센터 황인근 소장의 사회로 NCCK 장애인소위 류흥주 목사(너와나의교회)의 기도와 전기호 목사(NCCK 정의평화위원회)의 특송, NCCK 정평위 장기용 위원장의 설교로 진행되며 NCCK 장애인소위 위원장 황필규 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된다.

특히 NCCK 이홍정 총무도 참석해 위로의 인사를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추모예배에 대한 문의는 NCCK 정의평화국 박영락 부장(02-765-1136, 010-5031-8336)에게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정훈  typolog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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