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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4일차, 고비임을 느꼈다무기한 단식농성천막에서 쓰는 일기 ③
김강토 | 승인2017.11.12 00:00
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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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나무 2017-11-12 16:38:34

    단식하는 학생들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공의의 하나님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한신의 동문들은 모두 일어나야 합니다.!!
    연규홍은 사.퇴.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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