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혼자만의 채용인가요?그렇게 인사권을 혼자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심사위원들중 객관적 자료를 뒷받침할 수 있는 분들 근거자료를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한신대 졸업생으로써, 학생들 등록금으로 교수들 월급이 나가는데, 공정한 심사가 되어야지요. 그런데 심사위원들이 어떻게 심사했는지 자료를 추가적으로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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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라고 하면 어떻게 채용되었는지 상세히 밝혀주세요. 몇명이 지원했고, 심사기준은 어떤 것이 였고, 심사는 누가 했는지 밝혀주세요. 심사위원들이 어떻게 심사를 했는지가 중요한거 같네요. 그리고, 교목을 한신대 교목채용에 있어서 그간 학교의 교목들이 어떻게 채용되었는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이 기사를 쓰신 분도 심사에 들어갔나요? 심사하신 분들 명단은 어떻게 되나요? 학생들도 심사에 함께 포함된걸로 알고 있는데 학생들은 어떻게 점수를 매겼나요? 전 비서실장님이시라면 심사한 데이터를 공개해 주시면 좋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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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글에 이어서..... 매우 부적절한 처사(기사승인)라고 감히 조언드립니다.
에큐메니안이 한신과 기장에 갖는 관심과 애정의 발로라고 이해는 하지만, 좀 더 균형잡힌 기사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로 더 여러운 시기, 에큐메니안 편집장님과 모든 기자분들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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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교수들 채용이 어떻게 되었는지, 오산에 종합대학 되면서부터 전수조사가 필요하겠네요. 진보대학이라고 하면서 과연 공평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졌는지 계속 밝혀졌으면 하네요. 80년대 후반에 학교 다녔는데 오산에 종합대학이 되면서 어떻게 채용되었는지 알고 싶네요. 제가 알기론 한신대학교 교수님들 월급이 꽤 높은걸로 아는데, 이게 현재 등록금으로 과연 충당이 될까요? 요즘 학교들이 매우 어려운게 현실인데요. 글쓰신분이 비서실장님이셨으니 계속 자료를 제공해주시면 좋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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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강호 씨가 에큐메니안 기자가 되셨나요? 아니면 객원 자격이라도? 이 기사의 섹션이 사회분야의 보도로 되어 있어서 묻습니다. 정식 기자나 객원기자가 아닌 이상 다른 글처럼 칼럼이라고 할 수는 없고, 투고 또는 제보 정도로 분류를 해서 에큐메니안의 입장과 다를 수 있다고 해명이라도 할 텐데, 떡 하니 보도라고 분류해서 승인해 놓으면 괜한 오해를 사실 수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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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큐메니안은 기독정론지를 지향하기 이전에 언론으로서, 투고한 글이 심각한 명예훼손의 여지가 있음을 인지했을텐데도 불구하고, 사실여부 또는 특정할 수 있는 당사자에게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확인검토하는 절차를 진행했는지요?
투고한 글에서 <교목실 채용 '비리 아닌 비리'(말 같지도 않은 표현으로)'>라고 표현했는데, 이름을 지명하진 않았지만, 해당학교 홈피에 가면 한 사람을 특정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기사 승인이었는지... 투고한 사람의 사적 감정과 이익을 위해 은근슬쩍 무고한 사람을 음해하는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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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걱정 하시지 말고 바르게 사시오. 책임은 에큐메니안과 김강호목사가 당연히 질테니. 동료라고 선배라고 두둔하지 맙시다. 그 일에 대한 책임은 각자가 지는 것입니다. 세상이 왜 변화가 느릴까요. 정치영역에서는 진보를 말하지만 정작 자신의 밥그릇앞에서는 치사하고 비열하며 추하기까지 합니다. 적폐는 보수가 아닙니다. 밥그릇앞에서 얼굴을 바꾸는 우리 자신이 적폐입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목사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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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씨,
한신이 자정능력이 있다면 이사회가 됐든 어느 주체가 됐든 발 벗고 나서겠지요. 정 안되면 동문들이 나설테고요. 그러니 동기 감싸는 것처럼 보이는 괜한 오해사지 말고 그냥 지켜봅시다. 이것도 교목인 당신 동기가 연총을 보위하겠다고 선택하고 결정한 것이니 그 책임은 오롯이 당사자에게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지켜봅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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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신이 참 비굴하고 비겁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당신 동기의 불의가 폭로되자마자 마치 자기 일 인양 이렇게 총대를 메고 앞장서주면서 왜 그동안 제가 기장총회 관리자에 의해 불의하고 부당하게 게시판 글쓰기가 제한된 것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안 해주셨습니까? 본인은 그렇게도 많이 글을 올리더니만...그리고 그동안 에큐메니안과 기장총회 게시판에 올린 글들에 대해 일언반구도 안 해놓고선 왜 이제와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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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YTN의 변상욱 앵커께서 이런 한마디를 남기셨지요? 강경화장관의 영국 인터뷰를 보고 우리나란 언론에서 자화자찬이라며 깍아내리는 것을 보고서.
"트롤링은 극단주의자나 여론 조작 세력이 벌이는 것입니다. 언론은 트롤링에 휩쓸리지 말고 주의하라고 저널리즘에서는 배웁니다. 그런데 언론사가 자기 나라를 깎아내리며 노골적인 트롤링을 벌인다면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혼란스런 요즘입니다." - YTN변상욱의 한마디 브리핑 중에서.
에큐메니안도 본지가 직접 트롤링을 의도하는 것이 아니라면 트롤링을 노리는 사람들에 휘둘려서는 안될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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