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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인가 내러티브인가최초 복음서의 내러티브 신학을 찾아서
김재현 교수(계명대) | 승인 2019.07.26 19:00
연재에 들어가기 앞서 몇 가지 용어표기를 언급하고자 한다. Q 본문 표기를 ‘Q3:7-16’과 같이 표기한다. Q3:7-9는 눅3:7-9//마3:7-10과 같이 마태와 누가의 평행본문 중 누가복음 부분만 표기한 것이다.
재구성될 Q의 내러티브 본문을 ‘Q 내러티브’(Q narrative)라고 부른다. Q 내러티브라고 하면 Q의 절반가량(Q3:2b-Q11:51+13:34-35)을 차지하는 내러티브 부분을 뜻한다.
내러티브 비평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인 용어가 된 서사비평을 사용한다. 반면. 비평과 결합되지 않은 서사물 자체를 언급할 때는 내러티브라고 표현했다.

‘어록 복음서 혹은 예수말씀 복음서 Q에 내러티브가 있을까? 그리고 만약 내러티브가 있다면 그 내러티브는 어떠한 내러티브일까?’ 이 물음을 해명하는 것이 앞으로 이어질 연재의 목적이자 주제이다. 이 목적은 그 자체로 하나의 문제제기이자 도전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Q 복음서는 내러티브적 차원이 거의 결여된 어록(예수말씀) 복음서로만 알려져 왔기 때문이다.

예수말씀에서 예수 내러티브로

Q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는 공통되지만 마가복음에는 없는 부분을 가리킨다. 마태와 누가가 복음서를 기록할 때 참조한 자료(Quelle)라고 해서 Q라고 부른다. 비록 Q의 존재에 대한 일부의 회의와 반대가 있지만(1) 두 자료설(Zwei-Quellen-Theorie) 및 Q의 존재는 대부분의 학자들에게 받아들여지는 학문적 “정설”이다.(2)

중요한 점은 마가복음에 없는 마태와 누가복음의 공통부분이 거의 대부분 예수의 어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는 우연으로 치부하기 어려운 놀라운 일관성이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Q를 그냥 자료라고 부르지 않고 어록 자료(Logienquelle, Spruchquelle, Redenquelle)(미주 3) 혹은 어록 수집록(sayings collection)(미주 4)라고 부르게 되었었다. Q에 독자적인 케리그마와 신학이 있다고 주장한 퇴트(H. E. Tödt)의 연구 이후로 많은 학자들은 Q를 어록 복음서(sayings gospel)라고 부른다.(5)

도마복음의 발견 이후에 Q의 어록적 특징에 대한 강조는 더욱 두드러졌고, Q와 도마복음을 내러티브로 이루어진 정경복음서와 대조시켜면서, 어록복음서와 내러티브 복음서의 이분법이 강조되기 시작했다. 어록복음서와 내러티브 복음서를 대조시키는 작업은 로빈슨(J. M. Robinson)과 쾨스터(H. Koester)에 의해서 주로 이루어졌고 지금까지 Q 연구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 신약성서학계에서는 Q복음서를 도마복음과 같은 어록 복음서에서 공관복음서들과 같은 예수 이야기 복음서로 넘어가는 중간 과정에 있다고 평가한다. ⓒGetty Image

자료 → 어록 자료 → 어록 복음서라는 연구사의 발달 궤적은 Q에 포함된 소수의 내러티브적 특징을 은폐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Q에 내러티브 양식(form)이 존재할 뿐 아니라 부분적으로 연대기나 전기적 배열과 구조가 존재한다는 의견이 Q 연구사의 초기부터 최근까지 학자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었다.(6) 최근에 이를수록 이러한 경향은 점점 더 힘을 얻고 있다.

Q는 전체적으로 어록의 장르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도마복음서와 유사성을 가지고 있지만, 뤼어만(D. Lührmann)과 폴락(A. Polag)의 편집사적 연구를 따라가면 그 편집 방법이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즉, Q와 도마복음은 어록 전승이라는 동일한 양식의 전승 자료에서 출발하지만 그 편집의 양상은 매우 다르다는 것이다. Q 편집자는 예수의 생애에 대한 연대기적-전기적 배열에 관심을 가졌었다. 이 점은 Q가 도마복음과 다른 편집의 방향을 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Q는 어록에서 출발하여 내러티브 장르로 접근하고 있다.

여기에서, 서사비평의 방법론을 적용하는 문제가 등장한다. 만약, Q에 연대기적-전기적 배열이 존재한다면 서사비평의 적용이 가능하게 된다. 그러나 오랫동안 Q의 어록적 특징을 강조하는 학자들 뿐만 아니라, Q에 내러티브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 학자들조차도 서사비평을 적용하려고 시도하지 않았다.

Q복음서에서 예수 내러티브는 왜 무시되었을까

왜 그들은 Q의 서사적 요소에 관심을 가지고, 심지어 내러티브적 배열과 구조가 있다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야기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작업을 하지 않았을까? 필자는 이에 대해서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Q 연구가들이 역사비평이라는 패러다임(paradigm)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Q는 자료비평에서부터, 양식사, 전승사, 편집사의 과정을 거쳐 사회사비평(7)으로 발전하였다.

이제 Q 연구도 역사 비평적 패러다임에 갇혀 있을 것이 아니라 다른 방법론이 적용되어야 한다. 최근에는 수사비평의 방법론으로 Q의 담론을 분석하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서사비평으로 Q를 바라보는 작업은 극히 드물다. 본 논문은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서 서사비평이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Q에 적용하려고 하는 것이다.

Q에 서사비평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자는 드물지만, 플레더만(H. T. Fleddermann)은 이러한 경향에 있어 예외적이다. 그는 최근에 전체적인 Q 복음서를 재구성하고 주석한 책을 출판했다.(8) 이 책에서 플레더만은 Q와 서사학을 연계시켜 연구해야 한다고 요청하며, Q에 대한 서사비평적 이해에 대한 간략한 개요를 제시한다. Q에 대한 플레더만의 서사적 접근은 미미하게나마 그의 주석에 반영되어 있다.(9)

그러나 플레더만 저작의 가장 큰 문제점은 Q에 있는 내러티브의 범위에 대한 고민이 없다는 것이다. Q에 내러티브적 요소와 구조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Q는 어록이며 그것은 결코 부인할 수 없다. 또한 사토와 앨리슨의 연구에 따르면 Q 내러티브는 Q의 처음에 진행되다가 중간에 중단된다. 플레더만이 Q 내러티브의 범위를 정밀하게 설정하지 않은 것은 그가 Q 내러티브를 아직 심도있게 조사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된다. 이는 그럴 수밖에 없는데, 왜냐하면 그의 저작의 목적이 Q의 재구성과 주석에 있지, Q에 있는 내러티브를 규명하는 것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Q복음서의 예수 내러티브 되찾기

이상을 정리하면, 앞으로 진행될 연재는 세 가지 측면에서 현행하는 Q 연구를 극복하고자 한다. 첫째, 어록 복음서와 내러티브 복음서의 이분법으로 말미암아 Q에 내포된 내러티브적 특징의 은폐를 막고자 한다. Q에는 비록 부분적이지만 내러티브가 있고, 그 내러티브는 Q 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둘째, 지금까지 대부분의 Q 연구가들은 역사비평의 패러다임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번 연재에서는 Q 연구에 서사비평의 방법론을 적용하고자 한다. Q에 서사비평의 방법론을 적용해야 한다는 요청은 필자에 의해서만 제시된 것이 아니라 최근에 중요한 Q 주석서를 출판한 플레더만의 견해이기도 하다.

셋째, Q에 서사비평을 적용해야 한다고 요청한 플레더만 자신은 아직까지 Q에 대한 서사비평적 연구성과를 제시하지 못하고 간략한 스케치에 머무르고 말았다. 특히 그는 Q 내러티브의 범위에 대해서 숙고하지 못하고 있다는 한계를 가진다. 이번 연재에서는 Q의 부분 내러티브의 범위를 확정하여 전체적 어록 복음서인 Q에서 내러티브가 차지하는 위치를 설정하고 자 한다.

이번 연재는 Q에 대한 서사 비평적 연구에 한정된다. Q의 존재문제(10)에 대한 논의는 여기에서는 다루어지지 않고 전제된다. Q의 본문 재구성은 IQP의 재구성 본문 및 비평 판을 주로 참고하며 독자적인 방법으로 Q의 재구성을 시도하지 않는다.(11) 즉 IQP의 비평 판 본문이 주요 본문(Text)이 된다.

▲ Q복음서와 공관복음서들의 형성사를 정리한 도표 ⓒGetty Image

하지만 몇 가지 다른 부분에 관해서는 IQP의 본문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Q의 양식사 문제(12), 전승사 문제(13), 편집사 문제(14), 층위학적 문제(15)도 역시 다루지 않고 최종본문의 형태만을 고려한다. Q의 문서성과 구전성의 문제(16)도 제외된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Q 연구의 중요한 문제들이 범위에서 배제되는 이유는 그 연구가 중요성이 없거나 완결되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각 각의 문제들이 모두 한 편의 논문의 연구주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사비평으로 복음서 읽기

본 연재에서 Q를 연구하는 방법론은 서사비평(Narrative criticism)의 방법론이다. 서사비평은 서사학(Narratology)이라는 이론적 기초를 가지고 있다. 서사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으로부터 시작되지만 현대에 와서 프롭(V. Propp)(17), 브레몽(C. Bremond),(18) 즈네트(G. Genette), 토드로프(T. Todrov)(19), 채트먼(S. Chatman),(미주 20) 발(M. Bal)(21), 리먼-케넌(S. Rimmon-Kenan)(22)을 통해 급속한 발전을 이루었다.

특히 채트먼은 『스토리와 담론』(Story and Discourse)에서 이전의 서사학적인 성과를 총집성해서 “서사학의 새로운 종합”을 이룩한다. Q에 대한 서사 비평적 연구는 프롭에서 최근의 여러 연구자들에 이르는 현대 서사학을 방법론의 이론적 근거로 수용한다.

일반 문학비평에서의 서사학의 발전과 공헌에도 불구하고 성서에 대한 서사비평학자들의 선구적 작업이 없다면 Q에 대한 서사 비평적 연구의 효과적 수행은 불가능할 것이다. Q 내러티브를 서사비평적으로 읽기 위해서는 복음서에 대한 서사 비평적 연구의 성과에 대한 광범위한 독서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일련의 복음서 서사비평 연구가들 중 가장 기본적인 책은 포웰(M. A. Powell)의 『서사비평이란 무엇인가?: 성경 이야기 연구』이다.(23)

마가복음에 대해서는 로즈(D. Rhoads), 듀이(J. Dewey), 미키(D. Michie)의 공저인 『이야기 마가: 복음서 내러티브 개론』(24)과 켈버(W. Kelber)의 『마가의 예수 이야기』(25)가, 마태복음의 분석에 있어서는 킹스베리(J. D. Kingsbury)의 『이야기 마태복음』(26)이, 누가-행전에 관해서는 터너힐(R. Tannahill)의 『누가-행전의 서사적 통일성』(27)이, 요한복음에 대한 서사비평으로는 컬페퍼(A. Culpepper)의 『요한복음 해부』(28)가 대표적이다.

Q의 예수 이야기를 탐구하는 방법론은 서사학의 이론적 기초위에서 복음서 내러티브를 연구했던 성서학자들의 비평방법론을 참고하여 Q에서 플롯(plot), 등장인물(character), 배경, 화자(narrator) 독자(reader)를 조사할 것이다.

Q복음서 내러티브 되찾기 연재의 순서

Q의 예수 이야기를 찾는 최초의 작업은 내러티브라는 관점에서 Q 연구사를 고찰하는 것이다. 연구사적 고찰은  Q 내러티브를 반대한 학자들과 Q 내러티브를 찬성한 학자들로 나누어 소개할 것이다. 그 다음 Q 연구의 초창기부터 현대 Q 연구가들까지 Q와 내러티브에 대한 각 학자들의 견해를 조망한다.

먼저 마쉬(H. Masch)에서 클로펜보그(J. S. Kloppenborg)에 이르는 일련의 학자들이 어떻게 그리고 왜 Q 내러티브를 반대했는지를 살핀 다음, 아이히호른(J. G. Eichhorn)에서 플레더만(H. T. Fleddermann)까지 Q에 내러티브가 존재한다고 주장한 학자들의 의견에 주목하려고 한다.

연구사적 고찰에 이어 Q에서 내러티브 부분을 확정한다. 여기에서는 연구사적 고찰에서 가장 설득력 있다고 판단되는 사토와 앨리슨의 이론을 보다 자세하게 조사하며 이 두 사람의 견해를 비판적으로 종합하여 최종적인 Q 내러티브의 본문을 확정한다.

그 다음 글에서는 Q 내러티브의 플롯(plot)을 다룬다. 플롯은 사건의 배열이다. 먼저는 Q에 사건이 있는지, 그리고 그 사건은 어떠한 순서로 배열되었는지를 살필 것이다. 이어 그 사건의 배열에 내재된 인과관계를 재구성한다.

그 후에야 플롯의 핵심적인 사항인 갈등을 검토할 것이다. 플롯은 이야기의 척추에 해당하므로 만약 플롯이 구성된다면 Q 내러티브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이 드러나게 된다.

이어지는 글에서는 등장인물(character)을 알아본다. 주인공은 물론 예수이다. 예수 이외의 등장인물 중에는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 세례 요한, 제자들, 가버나움의 백부장, 벙어리 귀신 들렸던 자, 그리고 무리들이 있다. 이러한 등장인물들에 대한 성격묘사를 규명해 본다.

계속해서 Q복음서의 배경(Setting)을 살펴보게 될 것이다. 배경은 시간적 배경, 공간적 배경, 사회적 배경으로 나누어 조사된다.

배경 연구에 이어 화자 및 내포저자에 관한 연구이다. Q에서는 화자와 내포저자가 거의 같기 때문에 함께 고려하게 된다. 들려주기와 보여주기, 화자의 시점(point of view), 내다보기와 돌아보기 및 여러 문학적 기법을 연구한다. 플롯, 등장인물, 배경에 관한 연구는 스토리(story)에 관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반면 화자에 관한 논의는 담론(discourse)에 관한 연구이다.

Q복음서의 독자에 관한 연구도 소개할 예정이다. 역사비평적 Q 공동체 이론을 짧게 개관한 후 Q 내러티브 내에서 화자의 서술을 듣는 청중/독자가 어떤 사람들이었는지를 본문을 통해 내재적으로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Q복음서의 내러티브 찾기 연구에 관한 정리와 연구의 의미를 검토할 것이다.

미주

(미주 1) 성종현, 『공관복음서 대조연구』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출판부, 1999), 417. “Q의 존재를 부인하는 20세기 대표적 학자들”은 슐라터(A. Schlatter), 예레미아스(J. Jeremias), 파머(W. R. Farmer) 및 파머의 제자 굴더(D. M. Goulder)등이다.
(미주 2) 신-그리스바흐 가설을 주장하는 파머와 굴더에 대한 반박으로는 C. M. Tuckett, “The Existence of Q,” Q and the History of Early Christianity (Edinburgh: T&T Clark, 1996), 1-39 참조.
(미주 3) D. Lührmann, Die Redaktion der Logienquelle (Neukirche-Vluyn: Neukirchener Verlag, 1969),  S. Schulz, Q: Die Spruchquelle der Evangelisten (Zürich: Theologischer Verlag, 1972), P. Hoffmann, Studien zur Theologie der Logienquelle (Münster: Aschendorff, 1972). A. Polag, Die Christologie der Logienquelle (Neukirchen-Vluyn: Neukirchener Verlag, 1977).
(미주 4) R. Bultmann, 『공관복음서전승사: 문헌사적 연구』, 허혁 역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1996). J. M. Robinson and H. Koester, Trajectories through Early Christianity (Philadelphia: Fortress Press, 1971). J. S. Kloppenborg, The Formation of Q: Trajectories in Ancient Wisdom Collections (Philadelphia: Fortress Press, 1989).
(미주 5) Q를 대담하게 복음서로 부른 예는 A. D. Jacobson, The First Gospel: An Introduction to Q (Sonoma: Polebridge Press, 1992)와 B. L. Mack, 『잃어버린 복음서: Q 복음과 기독교의 기원』, 김덕순 역 (서울: 한국기독교연구소, 1999) 참조.
(미주 6) B. H. Streeter, The Four Gospels: A Study of Origins, Treating of The Manuscript Tradition, Source, Authorship, & Dates (London: Macmillan & Co., 1926). Polag, Die Christologie der Logienquelle. T. W. Manson, “The Sayings of Jesus,” Mission and Message of Jesus - An Exposition of the Gospel in the Light of Modern Research (New York: E. P. Cutton and Co., Inc., 1956), M. Sato, Q und Prophetie: Studien zur Gattungs- und Traditionsgeschichte der Quelle Q (Tübingen: J. C. B. Mohr(Paul Siebeck), 1988). D. C. Allison, The Jesus Tradition in Q (Harrisburg, Pennsylvania: Trinity Press International, 1997). S. J. Hultgren, Narrative Elements in the Double Tradition (Ann Arbor: UMI, 2002). H. Humphrey, From Q to “Secret” Mark: A Composition History of the Earlist Narrative Theology (New York: T&T Clark, 2006).
(미주 7) 사회학적 방법론으로 Q를 연구한 예는 G. Theißen, “원시 그리스도교의 예수 말씀 전승에 관한 문학사회학적 고찰,” 원시 그리스도교에 대한 사회학적 연구, 김명수 역 (서울: 대한기독교출판사, 1986), 103-133. Myung-Soo Kim, Die Trägergruppe Von Q: Sozialgeschichtliche Forschung zur Q-Überieferung in den synoptischen Evangelien, (Ammersbek bei Hamburg: Verlag and der Lottbeck, 1990).
(미주 8) H. T. Fleddermann, Q: A Reconstruction and Commentary (Leuven, Paris and Dudley, MA: Peeters, 2005).
(미주 9) Ibid., 105-110.
(미주 10) C. M. Tuckett, “The Existence of Q”, in Q and the History, 1-39. H. T. Fleddermann, “The Existence of Q,” in Q: A Reconstruction and Commentary, 41-68. Q의 존재에 대한 일반적 증거의 요약에 관해서는 D. Guthrie, 『신약서론』, 김병국, 정광옥 역 (서울: 크리스챤다이제스트, 1996), 133-136 참조.
(미주 11) Q 본문 재구성에 대한 회의적 견해로는 Hoffmann, Studien zur Theologie der Logienquelle, 1을 참조. 하지만 호프만도 결국 IQP 본문 재구성 작업에 참여한다. Q 본문의 재구성 작업으로는 A. v. Harnack, The Sayings of Jesus: The Second Source of St. Matthew and St. Luke, J. R. Wilkinson (London: Williams & Norgate and New York: G. P. Putnam's Sons, 1908). T. W. Manson, “The Sayings of Jesus”, 331-440. A. Polag, Fragmenta Q: Texthaft zur Logienquelle (Neukirchen-Vluyn: Neukirchener Verlag, 1979) in I. Havener, O. S. B., Q: The Sayings of Jesus (Collegeville, Minnesota: The Liturgical Press, 1987), 108-165. J. S. Kloppenborg, M. W. Meyer, S. J. Patterson, and M. G. Steinhauser, Q-Thomas Reader (Sonoma: Polebridge Press, 1990). International Q Project(IQP), “the Critical Edition of Q”, in 소기천, 『예수말씀 복음서 Q 개론: 잃어버린 지혜문학 장르의 전승자료』 (서울: 대한기독교서회, 2004), 338-387. Fleddermann, Q, 874-913. 플레더만은 Q의 재구성은 ”힘겨운(arduous) 작업”이나 “절대적으로 필수적”(absolutely essential)이다. 하지만 필자는 신약성서의 본문비평(text criticism) 전문가가 있는 것처럼, Q의 본문 재구성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가 이루어지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H. T. Fleddermann, Mark and Q: A Study of The Overlap Texts (Leuven: University Press, 1995), 19 참조.
(미주 12) R. Bultmann, 『공관복음서전승사』. M. Dibelius, Die Formgeschichte des Evangelium (Tübingen: J. C. B. Mohr(Paul Siebeck), 1966), 234-265.
(미주 13) S. Schulz, “Die Traditionsgeschichtliche Analyse von Q,” in Schulz, Q, 45-54.
(미주 14) Lührmann, Die Redaktion der Logienquelle. Polag, Die Christologie der Logienquelle.
(미주 15) Kloppenborg, The Formation of Q; B. L. Mack, 『잃어버린 복음서: Q 복음과 기독교의 기원』, 김덕순 역 (서울: 한국기독교연구소, 1999); ____________, Excavating Q: The History and Setting of the Saying Gospel (Edinburgh: T&T Clark, 2000), 143-153.
(미주 16) Q구전으로서의 Q 연구에 관해서는 W. H. Kelber, The Oral and the Written Gospel: The Hermeneutics of Speaking and Writing in the Synoptic Tradition, Mark, Paul, and Q (Bloomington, Indianapolis: Indiana University Press, 1997). 184-226. 켈버의 논의를 더욱 발전시킨 작품은 R. A. Horsley and J. A. Draper, Whoever Hears You Hears Me: Prophets, Performance and Tradition in Q (Harrisburg, Pennsylvania: Trinity Press International, 1998). Oral Performance, Popular Tradition and Hidden Transcript in Q. ed. R. A. Horsley (Leiden and Boston: Brill, 2006) 참조.
(미주 17) V. Propp, 『민담형태론』, 황인덕 역 (서울: 예림기획, 1998).
(미주 18) A. Bremond, “서사 가능성의 논리”, 『현대 소설의 이론』, 김형욱 편, 최상규 역 (서울: 예림기획, 1997), 192-225.
(미주 19) 박진, “토도로프의 서사이론: 서사시학의 성과와 한계”, 『한국문학이론과 비평』 제 19집 (2003): 130-156.
(미주 20) S. Chatman, 『원화와 작화』, 최상규 역 (서울: 예림기획, 1998).
(미주 21) M. Bal, 『소설이란 무엇인가』, 성충훈·송병선 역 (울산: 울산대학교출판부, 1997),
(미주 22) S. Rimmon-Kenan, 『소설의 현대 시학』, 최상규 역 (서울: 예림기획, 1999).
(미주 23) M. A. Powell, 『서사비평이란 무엇인가?: 성경 이야기 연구』, 이종록 역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1993).
(미주 24) D. Rhoads, J. Dewey, D. Michie, 『이야기 마가: 복음서 내러티브 개론』, 양재훈 역 (서울: 이레서원, 2003).
(미주 25) W. H. Kelber, 『마가의 예수 이야기』, 서중석 역 (서울: 한국신학연구소, 1998).
(미주 26) J. D. Kingsbury, 『이야기 마태복음』, 권종선 역 (서울: 요단, 2000). 
(미주 27) R. C. Tannehill, The Narrative Unity of Luke-Acts: A Literary Interpretation vol. one (Minneapolis: Fortress Press, 1986).
(미주 28) R. A. Culpepper, 『요한복음 해부: 서사비평으로 보는 제4복음서』, 권종선 역 (서울: 요단, 2000).

김재현 교수(계명대)  verticalkj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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