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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亡者)의 한(恨)이 풀어질 수만 있다면10.29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및 300일 추모 4대 종교 삼보일배 진행
임석규 | 승인 2023.08.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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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이태원참사가 발생한 지 300일 앞두고 있다. 진상규명도 특별법 제정도 멀게만 보인다. 이러한 답답한 상황 가운데 유가족과 4대 종교인들이 한 마음으로 삼보일배를 시작했다. 시청광장에 마련된 분향소를 출발, 첫 날인 22일은 에오개역까지 삼보일배를 진행했다. 비가 내린 후 높은 습도로 인해 삼보일배 참여자들은 온 몸이 땀으로 뒤덮였다. 하지만 이들의 마음은 하나였다. 이렇게해서라도 망자의 한이 풀어질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한 일도 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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