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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시30분 다큐<세 개의 이름을 가진 영화인>상영
편집부 | 승인 2008.05.13 00:00

   
문화를 생각하는 사람들(www.artizen.or.kr)은 20번째 문화나눔마당으로 다큐멘터리 <세 개의 이름을 가진 영화인>상영과 김재범 감독과 대화 자리를 마련했다. 장소는 인권연대 교육장(4호선 한성대입구 7번출구)이며, 13일 저녁 7시30분이다.

<세 개의 이름을 가진 영화인>은 일제식민지에서 조선인으로 태어나 친일감독으로 일본에 굴종하며 조선인 지원병 전사자 이인석을 미화한 영화 <너와 나>를 만들었고, 태평양 전쟁 당시 인도네시아로 건너가 고국에 돌아올 수 없던 고 허영 감독의 이야기다.

이 작품은 97년에 제작한 것으로 그해 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초창기 아시아 영화 특별전’에 상영하였다.

당시 영화사 발굴이라는 점에서 평가받은 이 다큐는 일본 국제기금 특별전과 인도 뭄바이 단편&다큐멘터리 영화제, 일본 야카가타 영화제에도 초청받았다.

한편 김재범 감독은 9년 전부터 우토로 문제를 영상으로 기록해오고 있으며, <아름다운 게토>란 다큐로 완성하려 한다.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는 ‘아름다운 게토’ 제호를 손수 써서 전하며 그의 노력을 격려하기도 했다.

김재범 감독은 이날 20차 문화마당에서 <세 개의 이름을 가진 영화인>상영회에 이어 감독과 대화 시간에 우토로마을과 우토로 사람들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김재범 감독은 <두 여자 이야기>연출부로 영화일을 시작했으며, <세 개의 이름을 가진 영화인>이 감독 데뷔작이다.

그는 2000년, 인권변호사이자 전태일 평전을 쓴 고 조영래 변호사 10주기 추모영화<진실의 불꽃>에 이어 한국최초 여성 변호사 고 이태영 박사의 다큐도 제작한 바 있다.

* 문의 인권연대 교육장 02-3672-9443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02-336-5642)
  이종수 (017-224-9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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