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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 건설관리과, ‘오월걸상’에 계고장 부착에 사과EYCK·KSCF 등 연대 단체들 보존 방안 협의
홍인식 대표(에큐메니안) | 승인 2023.07.29 02:00
▲ 지난 7월 5일 종로구청이 아무런 사전 예고도 없이 ‘김의기 열사 오월걸상’에 노상적치물 자진정비 계고장을 부착해 교계의 공분을 샀다. ⓒEYCK 제공

지난 7월 5일 종로구청이 ‘김의기 열사 오월걸상’에 ‘노상적치물 자진정비 안내문’을 부착했었다.

안내문이 부착되자 EYCK(한국기독청년협의회, 총무 하성웅)는 규탄성명서를 발표하고 종로구청장에게 ‘김의기 열사 오월걸상’ 건립 추진 단체들과 함께 항의서한을 전달했던 바 있다.

이에 종로구청 건설관리과는 지난 7월 17일 인터넷 민원 답변을 통해 계고장 부착에 대한 사과의 입장을 밝혔으며,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음을 밝혔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EYCK와 연대단체들은 종로구청 건설관리과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향후 다시 한 번 이러한 일이 발생할 경우 강력대응하기로 결의했다.

이와 더불어 오월걸상에 관한 보존방안에 관해서도 관련 단체들이 협의하기로 논의했다.

홍인식 대표(에큐메니안)  webmaster@ecumen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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