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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총회 회무 첫날, 총회장 최부옥 목사 선출부총회장 권오륜 목사, 고은영 장로 선출
박준호 | 승인 2015.09.15 12:24

   
▲ 한국기독교장로호 제100회 총회 총회장으로 선출된 최부옥 목사. ⓒ에큐메니안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0회 총회의 총회장으로 최부옥 목사(서울동노회 양무리교회)가 선출됐다.

지난 15일(화) 원주 영강교회에서 열린 기장 제100회 총회 회무는 정회원 720명 중 총대목사 338명, 총대장로 359명으로 총 710명, 언권회원 91명 중 81명이 출석해 성원됐다. 

회무 첫 번째 시간은 총회장과 부총회장 선거로 진행됐다.

선거에 앞서 총회장 후보 최부옥 목사는 소견발표를 통해 “부총회장으로 일하면서 한 해가 훌쩍 지났다. 부족한 저에게 많은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00회 총회장은 이름만큼이나 조금은 특별한 직책인 것 같다”고 부담감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시간동안 제100회 총회를 위해 기장인의 제언집을 묶어내, 그 결과 53분이 발언을 했고, 의견을 내주셨다”며 “이런 노력은 이번 기장 총회주제에 깊게 스며들어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총회의 헌의안건들을 보면서, 기장이 다뤄야할 스펙트럼이 넓어졌음을 느꼈다”며 “여러분께서 부족한 저를 세워주신다면 새 세기에 필요한 기초석을 놓는 일에 전력하고자 한다. 기장에게 소명으로 부여된 하나님의 선교신학을 더 날카롭게 갈고닦아 전하는데, 노력하겠다.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총회장 후보 소개를 맡은 박영주 목사(서울동노회장)는 “최부옥 목사는 99회 총회에서 부총회장으로 선출되어, 전국의 교회를 두루 살피고, 총대들과의 만남을 확대했다. 이 경험은 총회장후보가 가져야할 중요한 덕목”이라며 “총 6차례의 공청회를 통해 남다른 기장 사랑을 입증했고, 지난 시간동안 부총회장의 임무를 잘 수행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의 이미지는 ‘근면’과 ‘성실’”이라며 “이 덕목은 우리의 삶 전반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그동안 저희 노회가 누려왔던 목사님의 역량을 이제 총회원들과 함께 누리고 싶다”고 호소했다. 

이후 진행된 총회선거에서 최부옥 목사는 단일후보로서 총회원들의 박수로 인준되기로 결정돼 당선됐으며, 부총회장 권오륜 목사(서울남노회 발음교회)는 총 612표 중 찬성 569표, 반대 40표로, 부총회장 장로후보 고은영 장로(군산노회 군산세광교회)는 총 612표 중 찬성 512표, 반대 97표로 각 각 당선됐다.
  
한편 제100회 총회 기타 임원으로는 서기 주창규 목사(전북노회, 홍산교회), 부서기 이종화 목사(충남노회, 초대교회), 회계 김종진 장로(경북노회, 포항제이교회), 부회계 임화선 장로(경기남노회, 평택교회)가 각 각 임명돼 구성됐다.

박준호  webmaster@ecumen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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