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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굴(不屈)하고”
지금 우리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처한 현실은 각박하고 힘겹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굴(不屈)하고, 그럼에도 굴하지 않...
이병일 위원  |  2012-07-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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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느님을 대신하기라도 하겠습니까?”
미래의 일을 예측하는 것이 인간의 힘으로는 어렵지만, 지난 일에서 하느님의 섭리를 발견하는 것은 훨씬 쉬울 수 있습니다. 야곱이 자기의...
이병일 위원  |  2012-06-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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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의 아침 햇살”(창세기 32:21-32)
야곱의 삶을 통하여 하느님의 축복은 저절로 주어지는 부와 권력이 아니라 고난을 당하고 수고를 할지라도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그 명령을 ...
이병일 위원  |  2012-06-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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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오르는 꿈”(창세기 28:10-22)
우리가 하느님과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공동체적인 예배와 나눔으로 마음을 열고, 기도와 명상으로 함께 아파하는 훈련을 하고, 하느님의 ...
이병일 위원  |  2012-06-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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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신제사(핵 산업)를 넘어서
하느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세상의 복덩이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스마엘의 하느님, 이삭의 하느님은 당장 내일 종말이 올 것 같은 상황...
이병일 위원  |  2012-05-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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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갈 하느님과 사라의 하느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라는 남성과 함께 했던 하갈과 사라의 삶에서 나타난 하느님의 모습은 형제를 이간하거나 원수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
이병일 위원  |  2012-05-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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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약속과 무명지같은 사람들
이름이 별로 알려지지 않은 보잘 것 없는 사람들, 서로 기대어 살 수밖에 없는 평범한 사람들, 다른 생명들의 살리기 위해 말없이 희생당...
이병일 위원  |  2012-05-1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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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으로 인하여”(창세기 12:1-9)
나를 통해서, 나로 말미암아, 나로 인하여 모든 사람과 모든 생명이 하느님의 복으로 가득 하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 한 사람 ...
이병일 위원  |  2012-05-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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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 문명과 언어의 바벨”
바벨 도성과 탑 이야기는 오늘날 도시든 농촌이든, 어디에 살든지 하느님 없이 사는 모습, 하느님 보다는 자기를 우선하는 우리들의 삶에 ...
이병일 위원  |  2012-04-2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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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무지개를 본 노아처럼
살아 있다는 것은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희망은 꿈만 꾼다고 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이병일 위원  |  2012-04-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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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꿈”(창세기 2:15-3:21)
우리는 각자위심의 현실을 넘어서, 자기 자신만의 자유를 위해 핑계 대지 않고, 모든 생명의 자유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한 노력이...
이병일 위원  |  2012-03-27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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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통해 계속 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창조
과거의 창조는 자연이 그대로 신이 될 수 없고 하느님만이 자연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창조는 하느님이 나의 생명의 창조...
이병일 위원  |  2012-03-21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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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탄혈전으로 독립을 완성하자!”
“육탄혈전으로 독립을 완성하자!”- 향린공동체 삼일절산상예배 향린공동체에 속한 강남향린, 들꽃향린, 향린교회 교우들은 93주년 삼일절을...
이병일 위원  |  2012-03-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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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자유 침해하는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신앙의 자유 침해하는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국가보안법 폐지 기독교원로 기자회견 2월 21일(월) 오전 11시, 기독교회관 2층 강...
이병일 위원  |  2012-02-2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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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정권교체의 해, “미래를 여는 사람들”
2012년 중요한 고비를 지나고 있는 남한의 사회적 상황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하나님의 해방의 은총이 널리 퍼지고 깊이 뿌리 내리기...
이병일 위원  |  2012-01-1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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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는 일을 넘어 하느님의 정의와 평화와 기쁨으로
함께 만드는 정의와 평화와 기쁨의 세상인 하느님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서로 다름은 인정하고,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해하고, 서로가 서로를 세워주면서 덕을 쌓는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
이병일 위원  |  2011-12-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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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에 복종하라(?)
교회는 거룩한 영 안에서 누리는 정의 평화 기쁨인 하느님 나라를 위해서 악한 권세를 단호히 거부해야 합니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악한 ...
이병일 위원  |  2011-12-1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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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의 삶에서 완성되는 예배
우리 모두가 함께 모여서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하느님을 만나고, 진정한 마음의 변화를 받아서, 우리 각자의 삶이 하느님이 기뻐 받으시는 제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우리의 예배가 그러한 삶의 구심점이고, 출발점이 되...
이병일 위원  |  2011-12-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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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태어난 사람들
이미 이 세상에 태어나서 어른이 된 사람들이나 아직 어린 사람이나 이제 태어날 사람이나 자기의 존재와 소명을 깨닫는 그 순간에 새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지금도 우리 안에서 우리 앞에서 성령의 움직임...
이병일 위원  |  2011-12-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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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다리는 구원은”(로마서 10:9-13)
하느님과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 공동체적인 예배와 나눔으로 마음을 열고, 기도와 명상으로 함께 아파하는 훈련을 하고, 하느님의 꿈을 나의 꿈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구원을 다음 세상에서가 아니라 바로 지금 ...
이병일 위원  |  2011-12-0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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