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큐메니안

기사 (전체 331건)

자주와 공생의 복지세상 - 하나님 나라의 초석이 되라!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서로 돕고 살게 만드셨는데 신자유주의의 맘몬 때문에 이러한 양심들이 사라져 가고 있지 않는가, 그 양심에 대한 호...

신동화 기자 | 2009-11-0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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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양성평등공동체를 향하여!!

제도 교회가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탈권위적, 양성평등, 수평적, 평등공동체적 교회를 지향하는 공동체가 하나님 나라에 상응하는...

신동화 기자 | 2009-11-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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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자의 속임수와 민중의 부르짖음

수많은 사람들이 정권에 의해서 억울하게 죽어갔지만, 아직도 그 누명이 벗겨지지 않고 있지만, 권력자들의 속성이 약한 사람들을 기만하고 착취함으로써 자기의 이익을 취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처럼 되었지만, 더 이상 그러한...

이병일 위원 | 2009-10-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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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다리는 메시아

종말 신앙, 메시아를 기다리는 것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 내가 누군가의 메시아가 되겠다는 신앙입니다. 내가 어느 생명의 예수(해방자)가 ...

이병일 위원 | 2009-10-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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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대 인간으로 사랑하며 삽시다!

“꼭 외국인 노동자를 돕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우선 내 곁에 있는 그 사람부터 사랑합시다. 그 사람이 누구이든. 외국인 노동자이건, 이...

박혜진 고수봉 신동화 | 2009-10-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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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적 공동체, 메시아적 선교 - 마가 13:14-23; 미가 4:1-5

교회 공동체는 이 땅에서 하느님 나라를 희망하고 기다리는 종말론적 공동체로서의 역할인 메시아적 선교를 위해서 애쓰고 있습니다. 안병무 ...

이병일 위원 | 2009-10-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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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배를 행하라!

예배는 곧 하나님의 헌신이요 봉사다. “예배를 어떠한 틀과 순서 속에 가두어 꼭 그것‘만’이 예배라고 생각하는 잣대는 버려야 한다. 엄...

박혜진 고봉수 신동화 | 2009-10-09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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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평화의 터전 - 마가 13:1-2

예루살렘과 예루살렘 성전은 “평화의 터전”으로 평화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그 시작부터 평화를 깨뜨리고 차별과 분쟁을 일으키는 곳이 되었습니다. 물론 그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평화와 권력을 주었겠지만, 다른 사람들...

이병일 위원 | 2009-10-06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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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종말론적 신앙의 생활공동체로 혁명하라!”

민중교회는 기존 교회에 대한 대립이 아니며, 이미 정해진 틀(범주)로 정형화해서는 안 된다. 교회의 본질로써의 교회, 제자 공동체로써의...

신동화 기자 | 2009-10-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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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을 낳는 진통 - 마가복음 13:3-13

교회 공동체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와서 우리를 아프게 하는 일들은 우리 모두를 연단하게 하는 하느님의 도구입니다. 형제가 형제를 넘겨주게 하는 상황이나 아비와 자식이 갈등을 일으키는 일들은 언제나 우리...

이병일 위원 | 2009-09-29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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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구원과 죄, 그리고 한

새 사회를 창조하는 역사의 주체와 담지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민중은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구원의 주체가 된다. 성령은 민중에게 자기 초...

신동화 기자 | 2009-09-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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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헌금을 예수님이 칭찬했을까 - 마가복음 12:41-44

예수님이 제자들을 따로 불러서 한 말씀은 가난한 과부의 생활비까지도 구제비로 내놓아야 하는 현실을 비판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가...

이병일 위원 | 2009-09-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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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운동과 성령

민중신학은 종말론적이고 성령론적이다. 오순절 사건의 결과는 물질공동체(공유사상)로서 나타났다. 이는 기존체제에 대한 변혁과 혁명이다. ...

신동화 기자 | 2009-09-1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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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비판한 종교(인)

예수님은 바리새파 사람들이 의를 추구하는 데 있어서 율법의 외적인 준수만을 생각하고 마음의 정결을 모르는 위선자라고 그들을 책망하였습니다. 세심하게 모든 것의 십일조를 드린다고 했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거룩히 구별되...

이병일 위원 | 2009-09-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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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통해 자기를 계시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고착화된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해나 신학적 사고의 폭을 부수고 더 넓고 깊게 해방해내야 하며 본래의 야훼신학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

신동화 기자 | 2009-09-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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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총회 총무를 우리의 손으로!!

대통령도 우리 손으로 뽑는 이 시대에 우리 교단의 일꾼을 우리 손으로 직접 뽑는 일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교단의 규모로 보나 기술적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 이병일

이병일 위원 | 2009-09-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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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느님(?) - 마가복음 12:18-27

예수님은 하느님의 율법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주장을 내세우는 사람들에게 성서와 하느님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심각한 잘못을 저지른다고 말합니다. | 이병일

이병일 위원 | 2009-08-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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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에서

예수님의 이 말씀은 위기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질문자들의 삶의 근본적인 오류를 지적하고 돌아설 것을 강하게 요구함과 동시에, 하느님만을 주인으로 섬기고 있는 사람들의 손을 들어주면서 용기를 주고 있습...

이병일 위원 | 2009-08-07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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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돌, 예수와 소작인들 - 마가 12:1-12

세계 곳곳에서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남한에서 정치적 패권주의, 경제적 신자유주의, 군사적 침략으로 억울한 죽임을 당한 사람들, 힘과 권력에 의해 자기의 정당한 권리를 포기 당한 사람들 모두는 사람답게 사는 새로운...

이병일 위원 | 2009-07-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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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로부터 온 권위인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삶의 순간순간에 나와 관계 맺고 있는 모든 것을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의 주인으로 인정하는 것은 나를 주체적인 ...

이병일 위원 | 2009-07-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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