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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의 성전(ναός) 된 예수님에 대하여 김범식 박사(성경과설교연구원) 2017-06-30 11:08
사형제 폐지에 관한 일본 원로 법학자의 간곡함 류제동(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 초빙교수) 2017-06-27 11:59
'탈성별' 지향하는 작은 교회, '성 이해'의 감옥에서 벗어나야 김령은 2017-06-15 17:44
[7.6~8.31]포스트 휴먼니즘과 종교개혁 편집부 2017-06-15 12:44
"성령"(루악흐)에 대한 묵상 이영재 박사(성경과설교연구원) 2017-06-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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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민중신학은 '진보꼰대'를 낳았나? 김령은 2017-06-08 17:41
현대인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는가 하원재(연세대) 2017-05-29 16:14
'성소수자가 정죄되지 않을 신학적 근거', 이야기하고 알려야 김령은 2017-05-18 18:27
권정생은 왜 '똥'을 이야기 했나? 김령은 2017-05-11 15:00
나는 왜 기독교인인가 주찬종(감신대) 2017-04-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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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한 이들의 기쁨과 연대 정경일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원장) 2017-04-25 13:47
레페스포럼 8-2: 우리의 정체성이 그들을 차별한다 레페스포럼 2017-04-24 13:40
세월호 이후, 나는 왜 아직도 기독교인인가? 박일준 (에큐메니안 신학위원장) 2017-04-18 14:05
너의 이름이 무엇이냐 김희헌(성공회대) 2017-04-17 12:47
세월호, 우리의 애도는 끝나지 않았다 이상철(한백교회 담임목사, 한신대 겸임교수) 2017-04-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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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아침, 끝나지 않은 애도 박일준(신학위원장) 2017-04-04 14:44
"루터씨, 빠져야 할 때는 빠지세요!" 김령은 2017-03-30 15:32
레페스포럼 8-1: ‘우리’의 ‘그들’에 대한 차별 레페스포럼 2017-03-27 12:05
역설적인 복 그리고 믿음 최순양 박사 2017-03-22 12:38
[3.23-4.11] '루터씨 낄끼빠빠!' 유쾌한 여성들의 교회개혁 뒤집어 보기 편집부 2017-03-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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