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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아내가 향기를 맡고 왔다무엇이 그리 달콤했을까?나의 손을 잡고솔나무 아래로 총총총수줍게 핀아카시아가 방글방글
김봉은 목사  |  2015-05-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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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기획연재] 제18회 눈물 흘리는 아버지
시비를 가리지 않는 무조건적인 사랑의 감성은 주로 자애로운 엄마의 것이요, 옳고 그름을 가리는 비판적 지성은 정의로운 아버지의 몫이라는...
이한수(인성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  |  2015-05-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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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산이 되어라
베드로를 비롯하여 예수의 많은 제자들이 어부였다. 그들은 직업이 어부로서 평생을 살아온 자들이다. 바로 그들이 밤새 그물을 던졌지만 허...
안태용  |  2015-05-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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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속에서
주께와 엎드려 경배 드립니다.주 계신 곳에 기쁨 가득.무엇과도 누구와도 바꿀 수 없네.예배드림이 기쁨 됩니다.갈라진 벽 아래에 모여우리...
윤종수 목사  |  2015-05-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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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후
괜히 눈물이 흐릅니다.생각만 해도, 노래만 불러도,살아있음에, 여기 있음에,이때를 위하여나를 여기에 있게 하셨나이까?나를 부르소서!내가...
윤종수 목사  |  2015-05-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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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손님
아침마다단골 손님이 온다기쁨이도 오고슬픔이도 온다오늘이도 오고내일이도 오겠다고 한다임의손을 잡고함께 건강이를 만나로 가야지
김봉은 목사  |  2015-05-1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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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과의 이별
2015년 5월 12일 화요일, 흐림“따르릉~~~” “여보세요?” “아침 이른 시간에 미안해요. 빵기네 북나무가 쓰러져 담에 걸쳐 있고...
전순란  |  2015-05-1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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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기획연재] 제17회 잔혹 동시가 일깨우는 의로운 아버지
잔혹 동시로 이 나라 부모님들 모두가 우울감에 빠진 듯합니다. 읽어보라고 보내준 지인(知人)이 여럿이었고 근무하는 학교에서도 선생님들 ...
이한수(인성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  |  2015-05-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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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딸네미 전화 재롱으로 어버이날을 떼우고서...
2015년 5월 8일 금요일 어버이날, 맑음평소엔 아침 7시에 전화를 드리지만 첫새벽부터 노래를 부르면 엄마가 어리둥절하실까 봐 10시...
전순란  |  2015-05-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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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기획연재] 제16회 아버지 같지 않은 아비
요즘 들어 아버지의 양육 역할에 대한 프로그램이 많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이가 단둘이 여행을 떠나 혈육의 정을 나누는 모습이...
이한수(인성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  |  2015-05-0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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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이별은 소중히 다루다짝잃은 장갑 같다한짝이 없으니 어디 쓸모가 없다추억이 담겨버리지 못하다결국잊혀진다외짝 장갑5월에 다시 찾고 싶다
김봉은 목사  |  2015-05-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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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기획연재] 제15회 공부 때문에 미치겠다
온 나라 아이들이 시험 보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아버지 이야기를 하는 중인데 공부 얘기를 잠깐 하고 가겠습니다. 애나 어른이나 자식 공...
이한수(인성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  |  2015-04-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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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한테 말 한 게 아니구요 나 혼자서 기도했어요"
2015년 4월 22일 수요일, 맑음“여보, 아침 먹고 나서 잔디밭에 풀 좀 뽑읍시다. 당신은 진디 밭에. 나는 화단에 풀을 뽑는 게 ...
전순란  |  2015-04-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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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기획연재] 제14회 아비를 거역하라
아비는 늙게 마련이고 자식은 아비를 딛고 세상으로 나가는 게 자연의 이치랍니다. ‘청어람(靑於藍)’이라는 옛말도 있지 않습니까. 아비와...
이한수(인성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  |  2015-04-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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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의 신비
요즈음 산골에선 고사리 채취가 한창이다. 전주 등 주변도시에서 많이들 산을 찾는다. 산속에 사는 나도 도시인들의 출현으로 때를 안다.흔...
안태용  |  2015-04-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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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싶다
간절한 시간이꽃과 바람을 선물한다.석양이 지는 생이라도인생은 상미기간이 없으니아등바등한 정치를 내려놓고사심없는 공간에서별을 만지고 싶다...
김봉은 목사  |  2015-04-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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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슬픈 도전"
2015년 4월 17일 금요일, 맑음어젯밤 우이동집 대문을 들어오면서 둘러본 ‘빵기네집’ 마당은 터질 듯 한 생명의 숨결로 가득했다. ...
전순란  |  2015-04-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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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기획연재] 제13회 ‘가만 있으라’는 아버지
세월호가 침몰하고 꽃다운 영혼들이 구천을 떠돈 지 한 해가 되었습니다. ‘가만 있으라’며 죄 없는 자식을 수장시킨 애비로서 이 회한(悔...
이한수(인성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  |  2015-04-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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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개의 빛
저린 마음으로아홉개의 빛이고개 못든 날이 삼백하고도 육십오일이다불꺼진 여행이 언제 끝날까?홀로되어도임을 기다리고 있겠지아홉개의 빛이어울...
김봉은 목사  |  2015-04-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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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바람
자리에 앉으면 하늘이 보인다.영원으로 향하는 바람이 있다.두 손을 모으면 바람이 분다.소원을 올리는바람이 쌓인다.쌓이면 넘치고 넘치면 ...
윤종수 목사  |  2015-04-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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