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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청년과 부자 삭개오 최영 소장(기독교장로회 목회와신학연구소) 2020-03-14 17:47
얼굴과 가면 레온하르트 가라츠/신요섭 2020-03-11 17:42
간디의 가르침: 진리파지(眞理把持) 이정배(顯藏 아카데미) 2020-03-10 16:25
초월신의 거부 - 인간성에로의 해방 이기상 명예교수(한국외대 철학과) 2020-03-08 17:18
부패한 인간에게 필요한 것 최영 소장(기독교장로회 목회와신학연구소) 2020-03-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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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신학으로서의 토착화 신학은 토착될 수 없다 이호재 원장(자하원) 2020-03-03 17:27
왜 『사람의 아들』인가 이기상 명예교수(한국외대 철학과) 2020-03-01 17:2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인간의 비참을 이야기 했을까 최영 소장(기독교장로회 목회와신학연구소) 2020-02-29 17:23
이것을 믿으라 레온하르트 가라츠/신요섭 2020-02-26 18:00
대학의 가르침: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이정배(顯藏 아카데미) 2020-02-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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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움의 흔적을 찾는 길 이기상 명예교수(한국외대 철학과) 2020-02-23 17:40
먼저 시작하라 레온하르트 가라츠/신요섭 2020-02-19 17:38
선(僊)이란 무엇인가? 이호재 원장(자하원) 2020-02-18 01:56
시인의 싯말과 성스러움 이기상 명예교수(한국외대 철학과) 2020-02-16 17:14
타락과 원죄에도 불구하고 자유의지는 남아 있는가 최영 소장(기독교장로회 목회와신학연구소) 2020-02-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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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없음을 솔직히 말하라 레온하르트 라가츠/신요섭 2020-02-12 17:48
하늘의 길을 가려면 곧이 곧장 가야한다 이정배(顯藏 아카데미) 2020-02-11 18:21
자연과 신의 성스러움을 발견하기까지 이기상 명예교수(한국외대 철학과) 2020-02-09 16:20
원죄는 유전되는가 최영 소장(기독교장로회 목회와신학연구소) 2020-02-08 17:05
개인 일상생활의 정의(正義)를 넘어 레온하르트 라가츠/신요섭 2020-02-0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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