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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조끼
초등학교 5.6학년 때 다리가 많이 아팠다. 크느라고 그랬는지, 집에서 학교까지 3km 채 안 되는 거리를 한 두 번씩 쉬어 다녀야 했...
박준성  |  2018-02-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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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움이 없으므로”-其無私邪
인류 역사에서 백성을 다스린다고 하는 것은 대부분 통치자의 사사로운 욕심에서 시작되고 이어져 왔습니다. 그러므로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
이병일 위원  |  2018-02-1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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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동, 민중의 한과 성령론으로 서구신학을 넘어서다
내가 죽재 서남동 교수님을 만난 것은 강의실에서였다. 70년대 초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시절 나는 서 교수님의 강의를 신청했다. “서구...
박명철  |  2018-02-1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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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순례에 관한 아브람의 사명
축복이란 까다로운 것그러나 축복은 까다로운 작업이다. 한 사람의 축복은 다른 사람의 저주로 느껴질 수 있다. 특히 한 축복이 다른 사람...
Jione Havea  |  2018-02-1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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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풀 한 알
얼마 전(2005년) 경기도 하남에 있는 대안학교, 푸른숲학교에서 가을 운동회를 했다. 2학년 선경이 동생 예원이가 엄마 아빠 언니를 ...
박준성  |  2018-02-1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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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되 바쁘지 않다”-用之不勤
계곡의 신은 계곡과 같이 깊어서 보이지 않으나 소멸과 생성을 지속시키는 신령한 작용입니다. 잘 보이지 않으나 자기의 역할을 하는 현빈은...
이병일 위원  |  2018-02-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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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칼’ 한 신학사상가 죽재 선생
수유리 동산에서 만난 처음 기억죽재 선생님은 내가 1959년 당시 수유리 한국신학대학에 입학 했을 때, 캠퍼스에서 그리고 강의실 수업시...
김경재  |  2018-02-1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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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순례에 관한 아브람의 사명
“가라!”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지명을 말하지 않은 어떤 땅으로 가라하고 거기서 복지체제(welfare system)와 같은 것을 설립하...
Jione Havea  |  2018-02-0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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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의한 일본을 위한 한국 읽기?
이 책의 부제는 ‘理氣로 해석한 한국사회’이다. 한 마디로 유교라는 내재적 원리를 갖고서 한국을 분석해 보겠다는 것이다. 어떤 서구논리...
이정배  |  2018-02-0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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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땅
고향을 그리는 마음이란 어떤 걸까. 이곳을 떠나 어디로 가고 싶은 마음이다. 타향살이를 하는 사람들에게 고향은 늘 그리운 곳이다. 나라...
박준성  |  2018-02-0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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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는 어질지 않으니” - 天地不仁
만물은 象에 의해 자연에게서 생명을 얻지만 다시 소멸하여 천지로 돌아갑니다. 노자는 이 소멸의 자연작용을 不仁으로 표현합니다. 반대로 ...
이병일 위원  |  2018-02-0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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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지금 민중을 얼마나 사랑하느냐’
나상기(전 한국기독교농민회총연합 사무국장) 나는 1978년부터 선교교육원에서 신학교육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서남동목사님을 만났다. 내...
나상기  |  2018-02-0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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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원죄
0.프리드리히 키틀러에게 ‘강의’란 빛이 닿지 않는 곳에서 빛의 효과를 연구하는 일이다. 의 부제 중 두 가지, 예술과 기술에 대해 그...
맹준규  |  2018-02-0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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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먼지와 함께 한다”-同其塵
노자는 당시의 예법이 주장하고 있는 자연의 무질서에 대해 물음을 던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 세상은 원초적으로 무질서한 존재인가? 백성이...
이병일 위원  |  2018-01-2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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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회 단골 강사에서 유신 투쟁의 한 복판으로
서남동 목사님은 신학자로서의 품성을 가지고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하나님을 이해시키고 영혼의 깊이 있는 믿음을 사색하며 이성적으로 말씀하시...
박종렬  |  2018-01-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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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배를 채워라”-虛其心實其腹
노자가 말하는 ‘말하지 않는 가르침’은 백성에게 명예와 벼슬의 이익을 말하지 않는 가르침을 의미합니다. 장자는 전국시대 도덕의 실상을 ...
이병일  |  2018-01-2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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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신학의 안테나에서 민중신학자로
필자가 죽재 선생님을 처음 만나 뵌 것은 1974년 3월 수유리 한신대 2층 강의실에서였다. 지금은 그분의 강의내용은 말할 것 없고 강...
김경남  |  2018-01-2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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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세워도 거하지 않고”-功成而不居
노자는 인위적인 예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도덕을 비판합니다. 여기에서 美는 훌륭하다는 말이고, 당시의 禮를 나타내고, 그 반대는 惡입니...
이병일  |  2018-01-1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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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동 원장과 나
사람의 생애에는 일생에 걸쳐 영향을 받게 되는 사건이 있는 것 같다. 나에게 있어서는 ‘기장 선교교육원 위촉생 과정’ 바로 그것이었다....
서용석  |  2018-01-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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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보이지 않지만” - 衆妙之門
노자의 시대는 주나라 말기로서 나라의 법인 周禮(주례)가 일상적인 실천규범이었습니다. 따라서 常道(상도), 즉 ‘사람들이 항상 따르는 ...
이병일  |  2018-01-0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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