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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개벽시대의 전환점에 서서
(1)세월호 참사가 터진지 4년이 흘렀습니다. 304명의 희생자들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여전히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세월호 사건은 ...
김명수  |  2018-05-0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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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해석자들의 공동체를 꿈꾸며
1. 로버트 S. 코링턴(Robert S. Corrington)은 미국 뉴잉글랜드 초월주의의 흐름을 잇는 미국 자연주의 전통과 찰스 퍼...
이은경  |  2018-05-0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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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 謂我自然
노자는 백성을 인위적으로 다스리는 정치를 정당화하는 학문과 도덕을 개탄하고 있습니다. 태고의 자연적 질서가 무너지면서 인의와 충효의 도...
이병일  |  2018-05-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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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동과 나
1977년 말에 나는 서울구치소 (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 구속되어 있었다. 박정희 독재정권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소위 긴급조치 9호 ...
권오성  |  2018-04-2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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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에 연대하는 민중성서해석학
창세기 1장 2절은 빛의 창조 이전 상태를 알려준다. ‘하나님의 영’ 과 ‘물’이 ‘빛’ 보다 먼저 존재하고 있었다고 진술한다. 빅뱅가...
이영재  |  2018-04-2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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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에게 한나 아렌트는 무엇을 말하는가?
한나 아렌트 학회 전직 회장이었던 이은선 교수가 학회 동료교수로부터 『한나 아렌트의 생각』(서울: 한길사, 2017)이란 책자를 선물 ...
이정배  |  2018-04-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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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죽어도 위태하지 않다” - 沒身不殆
노자는 객관적 순환의 질서를 명(命)이라고 합니다. 命은 만물이 따르도록 자연의 도가 만물에 부여한 명령과 같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그...
이병일  |  2018-04-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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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부터의 창조’, creatio ex nihilo
창조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었나? 종래의 신학자들은 창조 이전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고 보았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하나님은 전능하심을 유...
이영재  |  2018-04-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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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채우려 하지 않는다” - 不欲盈
도를 따르는 사람의 모습은 법과 규범에 대한 지식으로 옳고 그름을 단정하는 권위적 태도에서 벗어나, 인간과 자연의 실상을 선입관이 없이...
이병일  |  2018-04-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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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 죽재의 아픔과 부활
서남동 목사님의 존함을 처음 듣게 된 것은 우리 어머니로부터였다. 대구 동문교회에서 목회하실 때 우리 어머니는 서남동 목사님에게 세례를...
이영재  |  2018-04-1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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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구원, 그리고 종말
성서 전체의 저변에 면면히 흐르는 사상의 기조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창조신앙이고 둘은 구원신앙이다. 이 두 가지 신앙은 창세기 앞...
이영재  |  2018-04-1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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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以後, 기독인 다시 되기
30년 교수직을 마감하며 저자는 『세월호와 한국 여성신학-H. 아렌트와의 대화 속에서』를 세상에 내 놓았다. 세월호 4주기(2018년 ...
이정배  |  2018-04-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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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인천 5.3항쟁
1986년 5월 3일 토요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홍순권 형 집에서 근로기준법 세미나를 하던 날이다. 그때 세미나에는 31살이었...
박준성  |  2018-04-1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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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 벼리(바탕)은”-是謂道紀
노자는 도의 바탕(벼리)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그러나 도의 모든 것을 한꺼번에 설명할 수 없고, 따져서 도달하거나 아무리 탐구해도 이름...
이병일  |  2018-04-0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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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공동체, 민중교회와 죽재
내가 죽재 서남동 목사님을 처음 만난 것은 1975년 가을이었다. 나는 그 해 3월 한신대에 입학했는데 입학 한 달 후, 문교부 휴업령...
정상시  |  2018-04-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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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더 사랑하면”-愛以身爲
총애는 임금이 신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양자 간에 지배와 복종이 성립하는 관계입니다. 이 총애는 상대를 자신의 수하로 만들 때...
이병일  |  2018-04-03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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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과거를 구원하라
이 글 제목 ‘실패한 과거를 구원하라’는 본래 유대인 철학자 W. 베냐민의 말이다.자본주의를 비롯한 서구가 성장과 진보의 가치에 맹종할...
이정배  |  2018-04-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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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재의 영과 함께 덩실춤을 출 카이로스를 기대하며
내가 죽재 서남동 선생을 만나고 민중신학, 아니 신학 자체를 만나게 된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섭리였다. 나는 원래 예장 새문안교회의 청...
권진관  |  2018-04-0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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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폭력당한 피해자들의 이웃인가
오늘도 많은 여성들이 성폭력 앞에서 전전긍긍하며 살아가고 있다. 오늘 우리가 다말 이야기를 다시 상기하는 것은, 다말, 디나, 레위인의...
한국염  |  2018-03-2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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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모순을 눈이 시리도록 응시했던 작가
“작가는 대중의 위에도 밖에도 있지 않고, 민주주의를 위해 허드렛일조차 마다하지 않는 ‘시민’의 한 사람일 따름이다.”귄터 그라스의 시...
장희창  |  2018-03-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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