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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언어와 몸짓 언어” 하태혁 목사(단해감리교회) 2019-10-18 17:05
영화 <조커>, 상상계와 상징계를 상실한 실재계의 ‘웃픈 웃음’ 최병학 목사(남부산용호교회) 2019-10-11 19:16
먼 길 떠날 때는 눈썹도 빼놓고 가라 전성표 목사(이웃사랑교회) 2019-10-04 16:00
“몸짓을 다듬는 예술” 하태혁 목사(단해감리교회) 2019-09-27 18:06
메노나이트와 여름 바캉스! 문선주(한국아나뱁티스트센터) 2019-09-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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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 그리고 쉼 홍인식 목사(순천중앙교회, 해방신학) 2019-09-07 19:31
“바람을 보여주는 숲” 하태혁 목사(단해감리교회) 2019-09-06 16:01
바캉스: 들숨과 날숨 그리고 쉼 김조년(한남대 명예교수, 퀘이커) 2019-08-31 17:56
찌르릉 찌르릉, 누가 달리고 누가 비키는가? 전성표 목사(이웃사랑교회) 2019-08-23 17:21
“노동을 통한 노동의 구원” 하태혁 목사(단해감리교회) 2019-08-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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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찾지 못한 두 개의 단상(斷想) 강석훈(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2019-08-11 01:04
꺼지지 않는 불(Unquenchable Fire) 전성표 목사(이웃사랑교회) 2019-08-09 16:59
프랑수아 부셰, 루이 15세를 비판하다 이성훈 목사(명일한움교회) 2019-08-04 18:11
“만능이 아닌 전능, 아니 함이 없는 전능” 하태혁 목사(단해감리교회) 2019-08-03 18:23
추방된 자전거 전성표 목사(이웃사랑교회) 2019-08-0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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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고, 프랑스 귀족들의 사치와 향락을 그리다 이성훈 목사(명일한움교회) 2019-07-28 17:15
“복 받는 삶, 복이 되는 삶” 하태혁 목사(단해감리교회) 2019-07-19 18:03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관한 비판 다섯 가지에 대한 반론 최병학 목사(남부산용호교회) 2019-07-06 17:18
“불은 자신을 태우지 않는다” 하태혁 목사(단해감리교회) 2019-07-05 18:57
『선녀는 참지 않았다』 최병학 목사(남부산용호교회) 2019-06-2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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