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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5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미크로넷을 타고 학교에 가다
나는 날마다 미크로넷을 타고 학교에 간다. 내가 아프리카로 탐험을 떠나는 탐험가처럼 비장한 모습을 하고 길가에 서있으면 온갖 장신구와 ...
임정훈  |  2015-10-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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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모순을 직시하는 데 도움이 된다
1972년 7.4남북공동성명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분위기가 무르익는 듯 했으나 이때도 북한은 지하의 도발, 땅굴을 향해 대남적화야욕을 펼치고 있었다. 6.25라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고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김서정 작가  |  2015-10-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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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노동자인가, 사업가인가?
인류가 풍부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갖추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찰스 다윈의 말을 빌리면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난 쪽이 생존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남의 감정을 잘 읽는 사람은 동료의 의도를...
김서정 작가  |  2015-10-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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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dream이 그리운 날
사람이 보통 1분 동안 말할 수 있는 글자 수는 대략 350자 정도인 반면 들을 수 있는 단어는 1,200자 정도이다. 이는 말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할 때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서정 작가  |  2015-10-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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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영역을 넓혀야 내가 산다
소통의 영어식 표현은 ‘Matual Understanding'이다. 즉 서로(Matual) 이해하다(Undertina)라는 의미이다. 아무리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했다고 하더라도 서로의 배경지식이 다르고, 처한 상황...
김서정 작가  |  2015-10-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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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임갑철 아부지
필자의 요청으로 본명을 밝히지 않으며, 자유로운 글쓰기를 위해 원작을 최대한 살려 게재함을 밝힙니다. - 편집자 주- 청학에서 당신은 ...
코뿔소  |  2015-10-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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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글쓰기의 역사
이집트의 필경사는 물론 서예의 대가였고 따라서 교육의 대가였다. 왜냐하면 당시의 교육은 곧 글쓰기를 가르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암기해야 할 기호의 숫자와 상형문자의 복잡성을 감안할 때 글을 읽고 쓸 줄 알게 되기까...
김서정 작가  |  2015-10-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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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나무가 있는 집
길을 걷다가 우연히 들여다 본 이웃집 마당에 망고나무가 있었다. 주렁주렁 열린 망고 나무를 보자 내 기억은 어느 새 망고나무집 쪽문을 ...
임정훈  |  2015-10-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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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의 기원을 다시 써보면 어떨까?
최초의 문자는 농축산물의 수확량을 기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후대(後代)에 제작된 진흙판은 수메르인의 사회구조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 라가시에 있는 신전의 종교적 공동체에는 18명의 빵 굽는 사람, 31명의 술 빚...
김서정 작가  |  2015-10-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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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을 보아야 나의 글을 잘 쓴다
동일시를 행할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은 독서입니다. 선악 구도가 선명한 옛이야기들은 내면의 양가감정을 알아차리게 하고, 그것들을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아의 발달을 촉진시키고 욕망을 안전하게 충족시키는 방법을...
김서정 작가  |  2015-10-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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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는 나만의 서사이다.
소설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다. 세상에 여전히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타인을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다는 거니까. 한 시대 대중이 특별히 공감하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
김서정 작가  |  2015-10-0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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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주름살을 보라
노인의 주름살을 보라...나무의 나이테는 사람의 주름살과 같다.나이 들었다고 흰 머리카락이 성성하고, 머리숱이 적어져 듬성듬성 해져 대...
코뿔소  |  2015-10-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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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이야기 하나
딜리에서 방을 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딜리에는 부동산이라는 것이 없다. 부동산이 없기에 연고가 없으면 빈방이 있다는 안내 문구를 ...
임정훈  |  2015-10-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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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프레임은 나만의 언어로
프레임을 재구성한다는 것은 대중이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그것은 상식으로 통용되는 것을 바꾸는 것이다. 프레임은 언어로 작동되기 때문에, 새로운 프레임을 위해서는 새로운 언어가 요구된다. 다르게 생각하려...
김서정 작가  |  2015-09-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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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을 드러내면 좋은 글쓰기가 가능하다
(이해인) 겸손이 기본 덕인 거 같아요. 특히 수도 생활은. 자기의 약점을 자랑할 수 있는 겸손.(안희경) 약점을 자랑한다고요?(이해인) 사도 바오로가 ‘내가 자랑할 것은 약점밖에 없다’ 이런 말씀을 했다고 성경에 ...
김서정 작가  |  2015-09-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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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공사가 튼튼해야 좋은 문장이 나온다
우리말에는 접속의 기능을 갖는 것으로 ‘그리고, 그러나, 또는’ 등의 단어 외에 ‘와/과’ 등의 조사와 ‘-고’, ‘-(으)며’, -(으)나 등의 어미가 있습니다. ‘와/과’와 ‘-고’, ‘-며’ 등은 분포와
김서정 작가  |  2015-09-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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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ega(친구)
Kolega태국 치앙마이에 살때에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마이뻴라이"라는 말이다.내가 살던 주인집 빠순분씨는 모든게 서툰...
임정훈  |  2015-09-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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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나오는 말은 없다
“생각없이 나오는 말은 없다”나는 새로운 이야기를 앞에 두고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해지면 때로는 벽난로 앞에 앉아 작은 오렌지 껍질을 까서 불 속으로 던지며 피어나는 푸른 불꽃을 응시하곤 했다. 일어서서 파리의 지붕들...
김서정 작가  |  2015-09-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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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는 술어에 의해 임시적으로 존재한다?”
에서 일관되게 말하고 있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있어 온’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이라고. 앞에서 말했듯이 비와 바람과 꽃은 있어 온 것이 아니라 조건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주어는 실재하지 않는다. 오직...
김서정 작가  |  2015-09-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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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낸다”
"현대의 일상생활에서 매일같이 쏟아져 들어오는 수많은 정보에 대해 오감을 모두 열어놓는다면, 주체할 수 없이 많은 정보들을 다 처리하지...
김서정 작가  |  2015-09-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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