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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5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늘 나의 언어는 욕이다
의미로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자기 삶의 의미 현실에 대해 자기 자신과 또한 타인들과 소통하게 해줄 어휘를 가질 필요가 있다. 이런 어휘가 없다면 자기 삶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인식...
김서정 작가  |  2015-10-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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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면 대화가 더 즐겁다
아저씨의 핵심인 이른바 386의 대학 진학률은 20%가 채 안 된다. 동세대의 다섯 중 하나일 뿐인 그들은 30년 이상 서로에게 학번을 질문함으로써 80%를 배제하며 살아왔다. 그들은 출발부터 아저씨였으며 ‘대다수 ...
김서정 작가  |  2015-10-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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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쾌활한 지인이여, 빨리 쾌유하시길!”
‘나는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다’ 또는 ‘나는 무력하다’ 같은 느낌은 병리적인 우울 증상,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극심한 불행을 초래한다. 그렇게 느끼는 것을 부정하고 계속해서 우울한 채로 지내는 편이 더 나을까, 아니면...
김서정 작가  |  2015-10-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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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관한 소고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을 때는 상대방에게도 미안한 일이지만, 자신 스스로도 참으로 난감하다. 뭔가 입에서 탁 나올 ...
임정훈  |  2015-10-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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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멈추기 힘든 날
“시기심은 자신의 운명에 불만을 품게 하는 동기이다. 자신의 위치를 개선하고자 하며 위계질서에 의문을 제기하게 하는 동기이다. 그리하여 결국 협력에도 불구하고 누가 유전자를 퍼뜨릴 수 있는지는 경쟁이 결정하게 되는 ...
김서정 작가  |  2015-10-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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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파악을 잘 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실제로 인간은 사회관계에 의존하는 생존 전략을 인간 존재의 근본 원리로 만들었다. 지구 어느 곳에서도 인간은 사회를 벗어나 생존할 수 없었다. 결과적으로 지구 어느 곳에서도 인간은 자신의 동료 인간을 감각적으로 깊이...
김서정 작가  |  2015-10-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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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눈물 댓바람
울 어매 전 여사님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고 울컥~ 했다.평생 국민학교 선생님으로 그 노동의 댓가로 딸 년 넷 줄줄이 먹이고 입히고 가르...
코뿔소  |  2015-10-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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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마음을 얻으려면 글을 써라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보는 즉시 그 사람의 속마음을 읽기 시작한다. 그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과 마찬가지로 의식을 가진 사람과 대면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감정, 기억, 욕망을 갖고 있는 사람을 보고 있는 것이다....
김서정 작가  |  2015-10-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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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크로넷을 타고 학교에 가다
나는 날마다 미크로넷을 타고 학교에 간다. 내가 아프리카로 탐험을 떠나는 탐험가처럼 비장한 모습을 하고 길가에 서있으면 온갖 장신구와 ...
임정훈  |  2015-10-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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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모순을 직시하는 데 도움이 된다
1972년 7.4남북공동성명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분위기가 무르익는 듯 했으나 이때도 북한은 지하의 도발, 땅굴을 향해 대남적화야욕을 펼치고 있었다. 6.25라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고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김서정 작가  |  2015-10-1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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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노동자인가, 사업가인가?
인류가 풍부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갖추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찰스 다윈의 말을 빌리면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난 쪽이 생존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남의 감정을 잘 읽는 사람은 동료의 의도를...
김서정 작가  |  2015-10-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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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dream이 그리운 날
사람이 보통 1분 동안 말할 수 있는 글자 수는 대략 350자 정도인 반면 들을 수 있는 단어는 1,200자 정도이다. 이는 말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할 때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서정 작가  |  2015-10-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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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영역을 넓혀야 내가 산다
소통의 영어식 표현은 ‘Matual Understanding'이다. 즉 서로(Matual) 이해하다(Undertina)라는 의미이다. 아무리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했다고 하더라도 서로의 배경지식이 다르고, 처한 상황...
김서정 작가  |  2015-10-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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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임갑철 아부지
필자의 요청으로 본명을 밝히지 않으며, 자유로운 글쓰기를 위해 원작을 최대한 살려 게재함을 밝힙니다. - 편집자 주- 청학에서 당신은 ...
코뿔소  |  2015-10-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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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글쓰기의 역사
이집트의 필경사는 물론 서예의 대가였고 따라서 교육의 대가였다. 왜냐하면 당시의 교육은 곧 글쓰기를 가르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암기해야 할 기호의 숫자와 상형문자의 복잡성을 감안할 때 글을 읽고 쓸 줄 알게 되기까...
김서정 작가  |  2015-10-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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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나무가 있는 집
길을 걷다가 우연히 들여다 본 이웃집 마당에 망고나무가 있었다. 주렁주렁 열린 망고 나무를 보자 내 기억은 어느 새 망고나무집 쪽문을 ...
임정훈  |  2015-10-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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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의 기원을 다시 써보면 어떨까?
최초의 문자는 농축산물의 수확량을 기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후대(後代)에 제작된 진흙판은 수메르인의 사회구조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 라가시에 있는 신전의 종교적 공동체에는 18명의 빵 굽는 사람, 31명의 술 빚...
김서정 작가  |  2015-10-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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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을 보아야 나의 글을 잘 쓴다
동일시를 행할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은 독서입니다. 선악 구도가 선명한 옛이야기들은 내면의 양가감정을 알아차리게 하고, 그것들을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아의 발달을 촉진시키고 욕망을 안전하게 충족시키는 방법을...
김서정 작가  |  2015-10-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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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는 나만의 서사이다.
소설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다. 세상에 여전히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것은 타인을 알고 싶고 이해하고 싶다는 거니까. 한 시대 대중이 특별히 공감하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
김서정 작가  |  2015-10-0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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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주름살을 보라
노인의 주름살을 보라...나무의 나이테는 사람의 주름살과 같다.나이 들었다고 흰 머리카락이 성성하고, 머리숱이 적어져 듬성듬성 해져 대...
코뿔소  |  2015-10-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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