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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운동가로서의 라가츠 류장현 2018-07-19 14:54
예수메시아 휴머니즘 운동 김명수 2018-07-19 14:45
“영광을 알고 모욕을 당하면” - 知其榮守其辱 이병일 2018-07-16 18:36
난민에 대한 성서적 접근 최형묵 2018-07-15 22:00
성서는 반쪽만 있는 구원론을 말하지 않는다 이영재 2018-07-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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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자로서의 라가츠 류장현 2018-07-12 22:37
동양의 하늘과 서양의 하늘은 같다 조헌정 2018-07-11 19:31
자본주의에 먹힌 교회의 실상, 시장(Market)은 어떻게 신적존재가 되었나? 이정배 2018-07-11 19:25
미쉬나, 구약성서 해석을 풍요롭게 해줄 고전 이정훈 2018-07-10 23:54
“잘하는 사람은” - 善救人 이병일 2018-07-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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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학자가 기억하는 죽재 서남동 목사 최만자 2018-07-08 21:49
윤간과 집단 전쟁성폭력 피해여성들(삿 19-21) 이영미 2018-07-05 22:26
목회자로서의 라가츠 류장현 2018-07-05 22:18
“무겁고 고요하게” 이병일 2018-07-02 22:21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다 이영재 2018-07-0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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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에 대한 예수의 혁명적인 통찰 최병학 2018-06-28 22:14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에 대한 기억과 해방을 향한 연대 이영미 2018-06-27 22:18
“인(人)-지(地)-천(天)-도(道)-자연(自然)을 본받아야” 이병일 2018-06-25 23:01
그저 옷깃을 만져봤을 뿐이지만 최형묵 2018-06-24 18:49
평화는 ‘난민’의 ‘구원’을 위한 조건이다 이영재 2018-06-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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