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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의 일분군 ‘위안부’ 이영미 2018-06-20 22:37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자라나지 못한다” - 自矜者不長 이병일 2018-06-18 20:50
서남동 목사, 나의 신학과 목회의 스승이었다 조헌정 2018-06-17 21:54
‘궁창’, 허공이냐 물체냐?(창1:6~8절) 이영재 2018-06-16 20:59
하느님 정의는 법을 넘어서 있다 - 로마서의 정치적 독해 이정배 2018-06-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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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대 교회들의 자주성 조헌정 2018-06-13 16:56
“소나기는 하루 종일 내리지 않고” - 驟雨不終日 이병일 2018-06-11 23:37
나는 서남동 스승님의 마지막 제자였다 한기양 2018-06-10 23:37
빛과 어둠에 관한 물리신학(物理神學) 이영재 2018-06-10 00:52
기독교 신학에게 ‘민족’은 무슨 의미일까? 이정배 2018-06-0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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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혀야 온전하게 되고” - 曲則全 이병일 2018-06-04 22:19
정치범 서남동 목사 서광선 2018-06-03 22:47
창조신앙은 생명선교이다 이영재 2018-06-02 22:44
“황홀하도다!” - 惚兮恍兮 이병일 2018-05-28 23:28
근본주의라는 전염병 이영재 2018-05-2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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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 폴 틸리히의 신학을 동아시아 상황에서 반추하다 이정배 2018-05-25 22:57
“배움을 끊으면” - 絶學無憂 이병일 2018-05-21 22:54
여성신학강의 40분 조순실 2018-05-20 21:38
말씀은 평화를 창조한다(창세기 1장 3~4절) 이영재 2018-05-19 22:36
“仁을 끊고 義를 버리면” - 絶仁棄義 이병일 2018-05-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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