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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죽을까 점점 두려워집니다”
이신효단식 일수가 점점 올라가면 갈수록 우리의 자기PR 욕구는 강해집니다. 단식의 정당성과 저들의 잔인함을 말하고자 하는것이겠지요.그러...
편집부  |  2019-11-2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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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진짜 힘들어요.”
이신효단식15일차입니다.단식자 동료들 이제 잠이 많아졌습니다. 오늘을 포함해 벌써 두번이나 아침기도를 하지 못했습니다.어제 밤 교회 일...
편집부  |  2019-11-2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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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총학생회가 구성되었으니 4자협의회 개회하라
한신대 연규홍 총장으로 인해 촉발된 한신대 학내 사태는 급기야 11월11일(월) 10명의 한신대 학생들과 한 명의 교수가 무기한 단식에...
이정훈  |  2019-11-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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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 길거리에 누워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신효예수가 십자가에 달릴 때의 죄명은 ‘유대인의 왕’이었습니다. 신의 아들인 황제가 살아있는 그 땅에서 ‘왕’은 체제를 전복하려는 자...
편집부  |  2019-11-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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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 과정이 참 애달픕니다”
이신효밥을 굶은 상태로 두 번째 주일을 맞이 하는 밤입니다. 사실 스스로 놀라고 있습니다. 보름 동안 밥 한끼 먹지 않고 지금까지 살다...
편집부  |  2019-11-2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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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을 마음먹는 일보다 단식을 그만두는 마음이 더욱 무거웠습니다”
이신효우리의 무게가 다 다른 것 같습니다. 조약돌·자갈·모래에서 집을 지탱하는 큰 돌까지... 그 사람들은 가벼운 무게를 가진 돌에게 ...
편집부  |  2019-11-2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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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인 학교를 다니는 건 어떤 느낌일까 싶었습니다”
이신효“늑대가 나타났다!” 양을 치던 소년이 마을사람들에게 외칩니다. 이 말을 들은 마을 사람들이 늑대를 쫓으러 오지요. 하지만 그것은...
편집부  |  2019-11-2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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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고통과 호소에 귀기울여야 한다”
“이명박 정부 때부터인가 정의실현이나 사회적 약자를 위한 거리 시위가 그 목적과 내용은 무시된 채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위법사항으로 치...
이정훈  |  2019-11-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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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점점 더 많은 걱정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신효예수는 말만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의 싸움은 하느님 나라를 위한 싸움이었지만, 그의 하느님은 말에 계시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예...
편집부  |  2019-11-2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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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을 뺏어가고도 반성의 기미조차”
이신효“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몸이 지쳐가는 것이 본격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한...
편집부  |  2019-11-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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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함과 죄책감은 단식자들에게 먹어가며 하라는 총장에게 있어야 합니다”
이신효8일차. 목사님들께서 오셔서 총장과 면담을 진행하셨습니다. 총장은 징계숙고와 신임평가에 대해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천막에 등떠밀...
편집부  |  2019-11-1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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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홍 총장님, 당신 때문에 제 친구들은 쓰러져 갑니다”
이신효아침에 교회 근처 목욕탕에서 샤워를 했습니다. 단식하면서 일어난 직후가 가장 힘들지만, 샤워한 직후는 가장 좋습니다. 마치 든든한...
편집부  |  2019-11-1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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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조여오는 아픔을 처음 느껴보는 하루였습니다”
이신효배도 고프지 않고, 식욕도 좀 줄어든 날입니다. 다만 잠이 자주 올 뿐입니다.교회의 배려로 느즈막히 교회에 갔습니다. 생각보다 얼...
편집부  |  2019-11-1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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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을 향한 우리의 행진”
이신효5일째 단식하는 이 시점에 문득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들은 5일 단식에서 아직 우리의 간절함을 발견하지 못한 것인가? 아니면 ...
편집부  |  2019-11-1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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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목회자들 한신대 학생들 무기한 단식 농성장 방문하고 기도회 가져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목회자들과 교단 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연규홍 총장으로 인해 촉발된 학내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중인 ...
윤병희  |  2019-11-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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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허한 마음으로 길 위에 누운 이들을 보십시오”
이신효슬슬 배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4일차가 되면 장에 붙어있는 숙변이 빠지기 시작한다더군요. 무슨 건강을 목숨걸고 지키려는지 모르겠...
편집부  |  2019-11-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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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신학과 교수들, 총장과 학교본부 규탄 성명발표
한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들이 11월14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다시 한번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연대의 뜻을 전했다.신학과 교수...
이정훈  |  2019-11-1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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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응원한다고 말해주세요”
이지민어젯밤, 학과 몸짓패 친구들이 제가 모임에 못 온다며 제 앞에서 길거리 공연을 해주었습니다. 친구들을 보내고 몰래 눈물을 흘렸습니...
편집부  |  2019-11-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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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이 아닐 수 없다.”
11월12일 전국대학노동조합 한신대학교지부(이하, 직원 노조)가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장 명의로 전달받은 경고장에 대한 입장문에서 이와...
이정훈  |  2019-11-1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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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이 약한 건지 혈당이 꽤 낮게 떨어졌습니다”
이신효단식자 동료의 부모님이 오셨습니다. 목사님엄마와 장로님 아버지이셨습니다. 두 분은 농성장에 들어오시자마자 기도하셨습니다. 평소라면...
편집부  |  2019-11-1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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