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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영화 “기생충”의 허무함 앞에서
얼마 전 70년대 서울 청계천에서 빈민사목을 하고 빈곤현장의 사진을 담아 ‘노무라 리포트’를 출판했던 노무라 모토유키 목사가 서울에 방...
이종건(옥바라지선교센터 사무국장)  |  2019-07-3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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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하청의 악순환은 언제 끝날까
문재인 정부가 재벌들의 불법파견 문제를 해결하여 좋은 일자리 4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공약하고 대통령 자리에 오른 지 벌써 2년이 지났습...
박대훈 수석부지회장(현자전주)  |  2019-07-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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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사라는 빛 좋은 개살구
안녕하십니까? 저는 민주연합노조 톨게이트지부 지부장 도명화입니다.정부의 잘못된 정규직전환 정책으로 인하여 이미 해고된 분이 200명이고...
도명화 지부장(민주연합노조 톨게이트 지부)  |  2019-07-1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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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죽음
용균이 엄마 김미숙입니다. 공공기관 서부발전 하청회사에서 일하던 아들 용균이는 안전커버없는 수많은 회전체에 몸이 딸려들어가 처참하게 사...
김미숙(용균이 엄마)  |  2019-07-0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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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권리인 노동조합을 허하라!
올해는 특수고용노동자의 당당한 노동자선언의 처음을 열었던 학습지교사들이 투쟁해온지 꽉 채운 2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조합...
오수영 학습지교사(재능교육)  |  2019-07-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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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교사, 죽음에서도 차별당하다
노동자들은 문재인 정부 취임 2년 동안 그의 거짓말에 속아왔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말한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 ‘사람’은 노동자들이 ...
박혜성 위원장(기간제교사노조)  |  2019-07-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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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아픔에 눈감는 정부와 여당
작년 최저임금 개악에 맞서 싸운 우리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은 간담회 등에서 기본급을 인상하는 방식으로 개선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고, ...
안명자 본부장(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  2019-07-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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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고 있는 예술노동자들
현행법 상 예술인은 법이 규정하는 노동자 집단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프리랜서, 비정규직이라는 명칭조차 예술인들에게는 해당되는 분류...
오경미 사무국장(문화예술노동연대)  |  2019-07-0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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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12일의 약속”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지부장 박대성입니다.2017년 5월12일 문재인 대통령 첫 번째 외부일정으로 인천공항을 방문했습니다. 그 ...
박대성 지부장(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  2019-07-02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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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에겐 안전화 지급은 없다”
안녕하십니까?저는 4월 10일 수원 고색동 건설 현장에서 추락사로 사망한 용역 노동자 (고) 김태규 누나 김도현입니다. 제 동생은 용역...
김도현  |  2019-07-0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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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당신들 없어도 된다
안녕하세요.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황미란입니다. 통계청 동북지방 사무소에서 2005년부터 5년간 짧게는 보름, 길게는 한달씩, 2013년...
황미란 분회장(공공운수노조 김천관제센터분회)  |  2019-06-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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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끼 앞에 두고 기도하는 자들의 책임에 대하여
바야흐로 먹방의 시대다. 텔레비전 채널을 바꾸다 보면 거의 30% 정도는 먹는 것에 관한 프로그램들인 것 같다. 물론, 순전히 개인의 ...
신익상(성공회대학교)  |  2019-06-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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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토) 다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생명의 하나님!주께서는 이 땅에 교회라는 평화의 집을 세우셨습니다. 연약한 사람들의 보금자리이며, 소외된 이들이 쉼과 힘을 얻고 하나님...
NCCK 여성위원회  |  2018-12-1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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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금) 교회공동체의 회복과 교회개혁
사랑의 하나님,당신께서는 이 땅에 교회라는 사랑의 집을 세우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주신 사랑의 띠로 우리는 모든 차별과 배제, 미...
NCCK 여성위원회  |  2018-12-1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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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목) 가해자의 회개와 변화를 위하여
생명의 하나님!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이 평화롭고 평등하게 살도록 하신 은총과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창조질서를 거스르며...
NCCK 여성위원회  |  2018-12-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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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수) 피해자를 위하여
창조주 하나님!모든 만물을 평등하게 지으시고, 더불어 살게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특별히 여남이 서로 협력하여 교회와 세상 가운데 참...
NCCK 여성위원회  |  2018-12-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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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화) 교단 내 성평등한 제도와 기반
우리를 정의의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 하나님나라의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가르침과 뜻에 순종하고 성실하게 노동하며, 불의...
NCCK 여성위원회  |  2018-12-10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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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월) 성평등한 교회를 위해
공평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가 대지를 적시는 비와 같이,이 땅의 모든 창조물 가운데 임하시니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
NCCK  |  2018-12-1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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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말,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다말이라는 한 여성이 겪은 고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말은 다윗의 딸로 공주였으나 이복 오라비 암논에게 성폭...
NCCK  |  2018-12-1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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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장애인 교류 세미나 열려
한일 장애인 교류 세미나가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간 일본 나고야교회와 아이치 겐코 프라자에서 “함께 걷기 위하여 – 나를...
NCCK  |  2012-11-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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