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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영하 10도에 얼음 깨고 보쌈 놓던 추억
지금부터 30년 전, 우리 내외가 강원도 정선에서 살던 때였습니다. 그때 나는 정선 아라리의 한줄기인 ‘덕송리’라는 동네에서 작은 교회...
박철  |  2017-10-2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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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요 사모님이요, 지가요 오늘 글자를 읽었대요!”
1986년 겨울, 우리 내외는 서울에서의 신혼살림을 청산하고 강원도 정선 두메로 가게 되었다. 본래 첫 목회지로 가게 되었던 곳은 충북...
박철  |  2017-10-1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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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이 보고 싶습니다
잘은 하지 못하지만 내가 조금 할 줄 아는 게 장기입니다. 어려서 동네 아저씨들이 장기 두시는 모습을 어깨너머로 보고 조금 배웠습니다....
박철  |  2017-10-0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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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전 한 인간의 죽음을 반추하며
지금부터 28년 전 어느 봄 날 있었던 이야기다. 나는 강원도 강릉중앙교회에서 개최된 동부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강원도 정선에서...
박철  |  2017-09-30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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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지게와 똥 고드름 이야기
사람이 똥을 안 누고 살 수 있는가. 요즘 세상에 돈만 있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고, 자기가 하기 싫으면 돈을 주고 남을 부릴 수도 ...
박철  |  2017-09-2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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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참기름 이야기
예전에 강원도 정선에서 목회할 때이다. 정선은 나의 첫 목회지였다. 교회는 작지만 재밌게 지냈다. 한 1년쯤 지났을까 이상한 소문을 듣...
박철  |  2017-09-1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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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등불
강원도 화천군 논미리. 내 어릴 적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동네입니다. 그 시절 우리집은 매우 가난했고 단출했습니다. 처음에는 개울 ...
박철  |  2017-09-1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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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헐겁고 굼뜨게
“전도사님요. 빨랑 건너요. 기차 와요!”철교 밑에는 시퍼런 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비둘기호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시간을 알 수 있...
박철  |  2017-09-0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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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좋은 목사가 되고 싶다
미술은 예술이다. 예술은 무엇이다. 색채는 무엇이고 선은 무엇이며 구성이나 조형은 어떤 것이다. 미술 선생들은 이러한 류의 문제들을 고...
박철  |  2007-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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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처럼 삶이 환해지소서!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의 '목민심서(牧民心書)'에서 청백리를 말하는 대목에 "청풍명월(淸風明月)은 돈을 쓰는 것이 아니며 대울타리...
박철  |  2006-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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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젊은이들이 왜 교회를 떠나는가(3)
한국교회는 포식증에 걸린 나머지 마구 먹어대기만 했으며, 그것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많은 음식만 먹어 대서 균형과 조절 능력을 상실했다 비만증에 걸려 생명력을 상실한 것이다. 19세기의 태양이 서산에 기울고 20세기의...
박철  |  2006-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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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젊은이들이 왜 교회를 떠나는가(2)
요즘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가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난다는 것입니다. 젊은이 들이 새가 둥지를 떠난 모습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
박철  |  2006-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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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젊은이들이 왜 교회를 떠나는가?(1)
요즘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가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난다는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새라면 새가 둥지를 떠난 모습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왜 교회가 젊은이들에게 부정적인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는지? 함께 얘기...
박철  |  2006-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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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잊을 수 없는 생일 선물
오늘은 내 생일이다. 어떻게 알았는지 몇 몇 교우들이 넥타이며, 와이셔츠, 스킨로션을 선물로 주신다. 이럴 땐 어떻게 표정관리를 해야 ...
박철  |  2006-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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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교회다워야 한다
요즘 신문을 잘 안 보게 된다. 답답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사회면을 보아도, 정치면이나 경제면을 들여다보아도 그 어디에도 희망적인 소식...
박철  |  2006-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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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에 산(山)이 있는가
길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터덜거리며 걸어간 길 끝에멀리서 밝혀져 오는 불빛의 따뜻함을막무가내의 어둠 속에서누군가 맞잡을 손이 ...
박철  |  2006-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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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된 은행나무 이야기
어젯밤 꿈에 커다란 은행나무가 나타나더니 나를 꾸짖듯이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몇 해 전, 신학교 동문회에 참석하여 일행과 함께 경기도 ...
박철  |  2006-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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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대한 묵상
한 해가 며칠 남지 않았다. 오전 내내 방 안에 곰처럼 웅크리고 앉아 있다가 바람을 쏘이러 나갔다. 맑은 날씨이지만 바람은 차다. 그냥...
박철  |  2005-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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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반장 현길아, 궁금하니 소식좀 다오!
유년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가운데 하나가 크리스마스 앞두고 있었던 일이다. 그 시절, 크리스마스 하면 아기 예수가 유대 땅 베들레...
박철  |  2005-1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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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삶을 위한 기도
어떤 청년이 숲속에서 애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얼마나 애인이 보고 싶은지 못 견딜 정도로 조바심이 났다. 그때 한 난쟁이가 나타...
박철  |  2005-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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