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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에큐메니즘의 전개와 李信 신학 2 이은선(한국信연구소, 세종대 명예교수) 2018-11-03 14:37
라가츠 종교적 사회주의의 도덕적 또는 종교적 세계관 류장현 교수(한신대 신학부/조직신학) 2018-11-01 21:10
“천하에 가장 부드러운 것이” - 天下之至柔 이병일 2018-10-29 20:30
영국과 유럽 내 시민권 논쟁 이정훈 2018-10-29 20:22
박봉랑 교수, 한국개혁신학의 뿌리를 만들다 오영석 명예교수(한신대) 2018-10-2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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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오늘도 여전히 이신(李信)에 대해서 말하려고 하는가? 이은선 명예교수(한국信연구소, 세종대) 2018-10-27 19:16
왜 종교적 사회주의인가 류장현 교수(한신대 신학부/조직신학) 2018-10-25 20:24
위험한 자본주의, 위태로운 개신교, 그 공동 운명에 관하여 이정배(顯藏 아카데미) 2018-10-24 20:05
관료제 이정훈 2018-10-22 19:54
“강하고 빼앗는 자는” - 强梁(良)者 이병일 2018-10-2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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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 신화 속에 담긴 신학들 이정훈 2018-10-21 20:40
교회 울타리를 넘어선 목회를 향해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018-10-21 20:29
왜 그리스도인이 구약의 예언서를 읽어야 하는가 에큐메니안 2018-10-18 21:27
현실 사회주의 잘못된 것을 추구했다 류장현 교수(한신대 신학부/조직신학) 2018-10-18 21:23
“큰 그릇은 늦게 완성 되고” - 大器晩(免)成 이병일 2018-10-1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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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는 교회들, 내몰리는 목회자들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018-10-14 21:00
구약성서, 땅을 사랑한 문학 이정훈 2018-10-14 20:41
부르주아화 되고 학문의 일이 되어 버린 사회주의 타락 류장현 교수(한신대 신학부/조직신학) 2018-10-11 20:10
사회 변혁운동으로서의 기독교 사회주의 이정배(顯藏 아카데미) 2018-10-10 19:59
우리는 왜 여전히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일에 힘쓰고자 하는가? 이은선(한국信연구소, 세종대 명예교수) 2018-10-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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